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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 - 축구 연보
너희가 프리미어리그를 아느냐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집결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3대 축구리그로 꼽히는 이 무대의 정확한 명칭은 ‘디 에프에이 프리미어리그’(The F.A. Premier League)다. 말 그대로 FA에 속한 리그 중 최상위(Premier) 리그를 의미한다. 국적 표기 없이 그저 축구협회(Footb
글: 서형욱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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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수퍼 히어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 12월 출시
4명의 다채로운 능력을 지닌 초인들이 등장하는 마블 코믹스 각색 영화 <판타스틱 4>가 12월 6일 미국에서 DVD로 출시된다. 20세기 폭스에서 정가 29달러 98센트에 발매할 <판타스틱 4> DVD는 와이드스크린 버전과 풀스크린 버전이 별도 발매되며, 사운드 사양은 돌비 디지털 및 DTS 5.1로 동일하다.
부록으로는 출연진의
글: 김송호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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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생각에 대한 정물화, 무규칙이종예술가 김형태 개인전
회화를 전공한 김형태는 스물다섯살 때 강원도 문막 어귀 빈 농가에 들어가 그림을 그렸다. 묵묵히 논일하는 농부를 바라보면서, 그는 부연설명 없이도 저 농부가 이해할 만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한다. <씨네21>에 17주간 글과 함께 연재됐던 그의 그림은 그렇게 투박하고 간결하다. “집은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고 쓴 글의 바탕에는 굵은
글: 박혜명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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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이 들려주는 두 여자 이야기, <버진 블루>
트레이시 슈발리에는 시간의 너머를 바라보는 작가다. 그녀는 베르메르의 그림 <진주 귀걸이 소녀>와 태피스트리 <여인과 일각수>의 시대로 거슬러올라가, 여인들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헝클어져 있던 감정과 사연을 걸작 미술품으로 응축한다. 소실점을 처음 발견한 화가의 시선이 그녀와 같지 않았을까. 그러므로 푸른 바탕 붉은 머리 소녀의
글: 김현정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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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타이틀]
박창선의 애니산책 <천년여왕 박스세트>
‘긴 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 뜨면~’으로 시작하는 김국환의 만화 주제가로 유명한 <신죽취물어 1000년 여왕(이하 천년여왕)>은 <은하철도999>, <우주해적 캡틴 하록>등 장대한 스페이스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명인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이다. 국내 방영 당시의 인기는 <은하철도999>에 필적할 정도
글: 박창선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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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아시아, 디스토피아 또는 어둠의 묵시록
“아시아에서 새로운 대규모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것도 5년 정도밖에 안 남았다!”
참, 기분 나쁜 소리다. 그러나 아무도 중국과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를 동원해 황해 건너 지척거리인 산둥반도에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벌이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그게 현실이다.
‘아시아전쟁론’은 기본적으로 중국의 비약적인 팽창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중국이 저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
글: 오귀환 │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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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니포사커를 아시나요
요하네스 프란셔스 본프레레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결국 사퇴했다. 움베르토 마누에우 제수스 코엘요 전 감독이 우리의 곁을 떠났던 그날처럼. 감독이 죄인, 선수가 원흉, 협회가 무능, 언론이 조장, 여론이 사주했단다. 무엇이 이번 참사에 가장 혁혁한 전과를 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선택이 대패착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월드컵 예선을 통과시킨 외
글: 김수경 │
200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