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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영화인-여당 의원, ‘19세 상향 조정 반대’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 위기에 처했다. 지난 9월7일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한국영화발전 태스크포스팀과 영화계 인사들의 조찬모임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화진흥금고 고갈에 따른 공공제원 확보 및 영화기금의 신설, 극장 부율 개선, 중소규모 투자배급사 육성 등 다양한 한국영화 현안이 2시간30분 동안 논의됐다. 특히 ‘18세 이상 관람가를 19세로 상
글: 김수경 │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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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T, 싸이더스FNH 인수… 충무로에 새로운 지각변동 예고
예고돼왔던 KT의 싸이더스FNH 인수가 확정됐다. 9월7일 남중수 KT 대표는 싸이더스FNH에 280억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조만간 계약을 체결한 뒤 이사회를 통해 인수를 최종 확정짓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KT는 DMB, IP TV, 와이브로 등의 미디어를 통해 싸이더스로부터 제공받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KT
글: 문석 │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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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암굴왕>,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 수상
<애니매트릭스> <청의 6호> 등으로 잘 알려진 마에다 마히로 감독의 TV 애니메이션 <암굴왕>이 제 10회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TV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암굴왕>은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고 퀄리티 작품들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글: 한청남 │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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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문의 위기>, <형사> <외출> 모두 누르고 국내 흥행 1위
지난 주말 극장가의 승자는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2>(이후 <가문의 위기>로 표기)였다. <가문의 위기>는 서울 주말 이틀간 19만, 전국적으로 127만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쟁쟁한 경쟁작 <형사 Duelist>(이후 <형사>로 표기)와 <외출>을 모두 누르고 흥행 1위에 올랐다
글: 최문희 │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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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기특한 국산애니, 왜 몰라주나
주말도 아니고 평일, 출근 시간대인 아침 8시나 오후 5시 이후의 TV는 사실상 아이들 차지다. 세대에 따라 프로그램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화면조정이 끝나고 만화영화가 시작하길 기다렸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두번쯤은 있을 것이다. 또 만화영화를 챙겨보지 않게 된 시점에 이르러서야 어릴 때 온통 마음을 빼앗겼던 TV만화들이 대부분 국산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글: 황혜림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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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그는 과연 살해될 것인가, 폴 버호벤의 <네번째 사나이>
이제 와서 보면, 폴 버호벤이 네덜란드에서 만든 에로틱 스릴러 <네번째 사나이>는 그로부터 약 10여년 뒤에 일어날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즉 <원초적 본능>의 상업적 성공이 야기한 섹스와 폭력의 무절제한 향연 말이다. 확실히 버호벤의 필모그래피에서 <네번째 사나이>는 <원초적 본능>과 한쌍을
글: 홍성남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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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모성의 '발해'를 꿈꾸며, <안토니아스 라인>
“<씨네21> 이유란인데요, 이선희씨 내 인생의 영화에 글쓴 적 없죠? 이번 주에 쓰세요. 내일 오후까지 보내주시는 걸로 알고 있을게요. 재미있게 써주세요.”
내 인생의 영화? 재미있게? 새로 맡은 작품의 포스터 작업으로 인해 설악산 흔들바위만한 돌덩어리에 머리가 깔려버릴 참이었는데, 이젠 그 돌덩어리 위에 이유란 기자님마저 올라 앉아버린
199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