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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제작사 vs. 원작자, <엽기적인 그녀> 쟁탈전
엽기적인 그녀의 소속사는 어디인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저작권을 둘러싼 제작사와 원작자의 논쟁이 법정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저작권 논쟁이 시작된 것은 지난 5월12일. K1필름과 게임 제작사인 게임제다이가 원작자 김호식 작가와 계약을 맺고 16부작 드라마와 온라인게임 제작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에 <엽기적인 그녀>의 제작사
글: 김도훈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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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반갑다, 낯설고 새로운 영화들”
슈퍼히어로와 블록버스터가 장악한 여름 극장가. 그래서일까. 새로운 영화를 소개하는, 작지만 알찬 영화제를 향한 관객의 반응이 유난히 뜨겁다. 장르를 통해 단편을 본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젊은 일본영화의 현재를 살필 수 있도록 국내 미개봉 일본영화 10편을 소개하는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29일
글: 오정연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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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사랑하니까, 괜찮아>
‘행복한 신파’ <사랑하니까, 괜찮아>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겨울나그네> <젊은 날의 초상> 등 멜로영화를 고집해온 곽지균 감독의 신작. 신예 임정은과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지현우가 시한부 사랑을 선고받은 젊은 연인으로 화한다. 죽음을 앞둔 사랑이지만 행복하고 열렬하게 한다는 것이 <사랑하니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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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영화감독 정윤철
“우리나라에는 아직 자선 문화라든가 기부 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것 같다. 월드컵에 열광하는 것의 1%라도 이웃을 돕는 일에 쓰면 좋지 않겠나. 이런 행사가 상징적인 의미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돕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따지고 보면 돈 만원이라는 것은 영화 한편을 볼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좋은 영화 한편이 마음속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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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애림 애니메이션 감독
지난해 말 서울아트시네마의 리더필름 제작 의뢰가 들어왔을 때, 의외로 주저나 망설임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의뢰를 해줘서 더 고마웠다. 그 작업이 후원이 되었다니 나로선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어디엔가 후원이란 것을 할 수 있구나 하고…. (웃음) 동네 구멍가게들이 대형마트에 잠식되듯 멀티플렉스 극장이 늘어나고 소규모 영화관이 없어지는 시점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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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 상반기 극장 박스오피스 터졌다!
서울 2514만6342명, 전국 8089만5996명.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시장이 1983년 통계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의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CGV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국 8089만명의 관객은 1996년 1980만명과 비교해 십년 만에 네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 전년 대비 성장률도 28.7%로 2001년 34.8% 증가 이후 가장 큰 폭
글: 김수경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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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게스트 확정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하게 될 게스트 리스트가 확정됐다. 총69명의 국내외 게스트들 가운데 가장 주목을 끄는 인물은 ‘왕우 특별전’의 주인공 왕우. ‘이탈리아 공포영화 특별전’의 주인공 람베르토 바바 감독은 부천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을 겸해 부천을 찾는다. 또 <반지의 제왕> <킹콩> <나니아 연대기: 사자,
글: 박혜명 │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