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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2] - 정지우 감독 인터뷰 ①
“한 사람의 마음이라는 소박한 이야기가 시작이었다”
앞당겨진 <사랑니>의 개봉 일정은 가뜩이나 낯빛이 흰 정지우 감독을 더욱 창백하게 만들었다. 언론 시사를 하루 앞둔 9월20일 오후, 숨가쁘게 믹싱을 마치고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막 ‘출소’한 그를 삼청동에서 만났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 속 인영이 석이의 자전거를 달리던 길 위쪽, 다시
사진: 오계옥 │
글: 김혜리 │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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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니>, 정지우의 도약 [1]
장편 데뷔작 <해피엔드> 이후 6년 만에 정지우 감독이 복귀했다. 30살 교사와 17살 제자의 대담한 연애담으로 알려진 <사랑니>는, 생의 한가운데 선 도도한 한 여성과 치밀히 조직된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섭리를 성찰하는 수작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니>의 성취를 살피고, 감독의 연출론과 배우로서 큰 전환을 시도한
글: 김혜리 │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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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영화를 사랑한 무술가, <칠검> 홍보차 한국 찾은 견자단
견자단의 무술은 날렵하며 빠르다. 그는 중국 정통 무술을 기본으로 격투기 같은 현대적인 무술에도 조예가 깊다. 검이나 창과 같은 무기도 잘 다루지만, 특히 쌍절곤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9월13일 오후 <칠검>의 홍보차 내한한 견자단을 플라자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칠검>에서 일곱명의 무사 가운데 조선족 초소남을 연기하며
글: 김종철 │
사진: 서지형 │
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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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액션, 코미디, 멜로, 무협까지 풍성한 차림
메이저 배급라인을 타면서 장르도 각양각색인 영화들이 오랜만에 같이 선보인다. 정지우 감독이 <해피엔드> 이후 6년만에 복귀한 김정은 주연의 멜로 <사랑니>, 한석규가 <닥터봉> 이후 10년만에 코미디에 도전하는 <미스터 주부퀴즈왕>, 김민준이 첫번째로 주연을 맡은 형사 액션물 <강력 3반>에 이어 올해
글: 고일권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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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블랙하우스, 한경글로벌브랜드 마케팅 대상 수상
소니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대표 우남익)의 예술영화 DVD 브랜드인 ‘블랙하우스’가 9월 28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한국외국기업협회가 후원하는 ‘2005 한경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대상’에서 제품브랜드 엔터테인먼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블랙하우스’는 작품성과 독특한 소재, 그리고 소장가치가 높은 영화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는 브랜드. 지
글: 한청남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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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에드 우드 감독도 열정은 오슨 웰스 못지않다, <에드 우드>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좋은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좋은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 모두의 목표이지만, 항상 의도대로 결과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최악의 감독으로 꼽힌 에드 우드 역시 열정만큼은 오슨 웰스에게 결코 뒤지지 않았으니까. 마틴 랜다우의 벨라 루고시 악센트로 유머러스하게 시작하는 <에드 우드>의 음성해설에서는
글: 김송호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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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우주전쟁> DVD 출시기념 대형 선상 이벤트 개최
11월 발매 예정인 블록버스터 <우주전쟁>의 DVD, VH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초대형 선상 이벤트가 개최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코리아(대표 박병준)는 올 여름 최대의 화제를 모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우주전쟁>의 DVD 및 VHS의 동시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1일(화) 오후 5시, 압구정동 잠원 지
글: 김송호 │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