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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겨울의 심장> 의 에마뉘엘 베아르
“혈액형이 뭐죠”라는 질문과 그에 이어지는 장황한 해석은 나를 당혹스럽게 한다.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심지어 성격에 대해 준엄한 충고를 하는 순간에 이르면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세요?”라고 물어볼까 망설이게 된다. 한 번은 정색을 하고 물어보고 말았다. 하지만 그 이후의 썰렁한 상황을 겪고 나서 다시는 그런 반문을 하지 않게 되었다. ‘혈액형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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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니콜 키드먼의 또 다른 신작 外
니콜 키드먼/
2001년부터 5년간 12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내년 개봉 예정작만 5편에 이르는 너무 바쁜 그녀, 니콜 키드먼의 또 다른 신작 소식이다. 쥴 바스의 코믹 소설 <헤드헌터스>(Headhunters)는 부자 남편을 낚아보겠다고 몬테카를로까지 날아가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해대던 네 명의 뉴저지 여인들이, 운 나쁜 난봉꾼들을 만나게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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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시나리오 작가 유성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10명이 넘는 등장인물의 다양한 빛깔의 일주일을 다룬 영화다. 줄거리만 나열해도 원고지 몇매를 채울 만한 이 영화(34쪽 프리뷰 참고)의 시나리오 작가 유성협씨. <간큰가족>의 시나리오를 각색했고, <내 생애…>를 통해 처음으로 크레딧에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좋아하는 건 (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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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지원, 장애시설에 특수차량을 기증
넉넉하고 너그러운 가을에 어울리는 훈훈한 소식 하나. 최근 <형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물론 카메오로 출연하여 특유의 성실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하지원이, 자선행사에 참여하여 한국과 일본의 장애시설에 특수차량을 기증했다. 일본에서 열린 자선골프 행사에서 모금된 돈으로 제작하게 될 이 차량은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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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박지빈, 뉴몬트리올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드라마 <완전한 사랑> 영화 <가족> <안녕, 형아>로 어른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당찬 꼬마 박지빈. <안녕, 형아>로 지난 24일 폐막한 제1회 뉴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당당하게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촬영 스케줄과 학교 출석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던 박지빈은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떤
사진: 오계옥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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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린제이 로한, “풍성해지고 성숙해질게요”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그의 통통한 몸매를 사랑해온 열성 팬들을 가슴아프게 했던 린제이 로한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린제이 살찌우기 사이트’까지 만들었던 팬들의 애정 어린 시선 덕분일까. 로한은 “그동안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제 나에게 뚱뚱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좀더 성숙해져라’고 충고하고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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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니퍼 제이슨 리, 인디영화 감독과 결혼
영화 속에서는 언제나 고통받고 불행한 이미지로 익숙했던 제니퍼 제이슨 리. 그가 오랫동안 사귀었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43살의 나이로 리가 선택한 평생의 반려자는 36살의 촉망받는 인디영화 감독, 노아 바움바흐(Baumbach). 바움바흐는 자신의 새 영화 <오징어와 고래>가 뉴욕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날 밤,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