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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마법의 자동차 허비가 돌아왔다, <허비: 첫 시동을 걸다>
폐차 위기에 놓인 자동차 허비와 카레이스를 꿈꾸는 매기의 운명적 만남. 그 다음을 보지 않아도 어떤 내용의 영화인지 짐작이 되지만, 조금 특별한 게 있다. 허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그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체로 다뤄진다. DVD 타이틀에는 극 중에서 여러 감정 표현을 소화한 허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준다. 최대한 원작 영화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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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빌 머레이, 시고니 위버의 젊은 시절, <고스트 버스터즈 1&2 DE>
코미디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아이반 라이트먼의 대표작인 유령 잡는 사냥꾼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가 디럭스에디션 DVD 타이틀로 돌아왔다. 비교적 안정적인 화질과 더이상 흥겨울 수 없는 주제가의 경쾌함을 잘 살린 사운드, 감독과 배우의 음성해설을 필두로 영화 제작 과정, 삭제 장면 등 풍성한 부가영상의 수록으로 80년대 영화 팬들의 향수를 자극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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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빈민가 소년들이 배우로 만들어지기까지, <시티 오브 갓>
리우데자네이루의 외곽에 형성된 빈곤층 집단거주지인 ‘신의 도시’. 영화 <시티 오브 갓>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까지 그곳에서 실제 벌어졌던 범죄의 연대기다. 속도와 열기와 아이디어와 범죄와 현란한 영상의 조합품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쿠엔틴 타란티노를 떠올리게 되는) <시티 오브 갓>은 세계적으로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
글: ibuti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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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아네트 베닝, 제레미 아이언스의 ‘나의 연기론’, <빙 줄리아>
<빙 줄리아>는 ‘극장이 현실이고 바깥 세상은 허상이다’라고 믿으며 살아온 여인의 이야기다. 오래전에 죽은 연기 선생은 유령이 되어 곁을 맴돌고, 주변인들은 그녀의 모습이 진심인지 연기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무대와 배우와 연기에 관한 작품으로 <빙 줄리아>를 관심있게 본 관객이라면 DVD 음성해설을 놓치면 안 되겠다. 이스트반 자보
글: ibuti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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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사랑의 과정만 있고 원인은 없는 <달콤한 스파이> <이 죽일놈의 사랑>
당신이 남자라면 연애를 잘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 하나, 여자에게 기습 키스를 한다. 둘, 여자의 의사가 어떻든 여자에게 비싼 옷을 입히고 화려한 파티장에 데려간다든가 하면 된다. 그러면 여성들은 처음엔 불쾌하거나 당황할지 몰라도 혼자 있을 때 그 순간들을 기억하며 당신에 대한 감정을 깨달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당신은 최소한 외모
글: 강명석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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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싱글생활백서: 해외편, <싱글즈 인 서울-인투 더 월드>
이번엔 어떤 싱글들이 등장할까? ‘메트로섹슈얼’(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 ‘콘트라섹슈얼’(결혼보다 사회적 성공에 가치를 두는 여성) 등 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싱글즈 인 서울>이 이번엔 해외로 눈을 돌렸다. 이름하여 <싱글즈 인 서울-인투 더 월드>. ‘서울’이 아닌 ‘해외’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싱글 남녀
글: 남지은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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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B딱하게 보기]
[B딱하게 보기] 벗겨진 일기장의 모호한 욕망, <치터스>
배우자나 애인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면? 물어본다고 말할 리 없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뒤를 캐는 것이다. 직접 할 수도 있겠지만 해외에서는 주로 탐정들에게 부탁한다. 탐정이 없는 한국에서는 흥신소나 심부름센터를 이용한다. 그런데 미국에는 <치터스>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도 있다. 의심이 가면, 그저 전화해서 부탁을 하면 된다. 부정
글: 김봉석 │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