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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MGM도 차세대 DVD로 블루레이 지지
워너, 파라마운트에 이어 전통의 할리우드 제작사 메트로골드윈메이어(MGM)도 소니가 추진하는 차세대 DVD 규격 ‘블루레이 디스크’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MGM측은 블루레이디스크연합(BDA)측과 협력해 향후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블루레이 디스크 용 영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는 계획.
MGM 스튜디오의 해리 슬론 회장은 “보다 확장된 용량과 인
글: 한청남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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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남 다 간길’ 택한 MBC 가을개편
수요일 밤이 허전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의 명연주도, 썰렁한 농담과 어눌한 진행으로 밤잠을 깨우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이현우의 모습도 이제 볼 수 없었다. 프로그램 폐지 소식은 들었지만, 정작 수요일 밤이 되니 그 아쉬움이 절절히 사무쳤다. 깊은 밤 흔치 않게 텔레비전이 휴식 같은 친구가 돼줬던 시간. 문화방송 <
글: 김진철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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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소박하게 찾아가는 가족의 의미, <겨울아이>
한국 드라마는 멜로 드라마 아니면 가족 드라마다. 사랑은 인류의 보편적 관심사이지만, 가족은 이른바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가족 드라마가 흔히 가부장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과연 가족이 무엇이기에 가족으로 희망을 말할까? 진정 혈연으로 규정된 가족이란 개념은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
글: 김진철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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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노 디렉션 홈: 밥 딜런> 스코시즈가 바라본 음유시인 밥 딜런
밥 딜런이 세기말에 발표한 <Not Dark Yet>이 개인적 베스트가 된 지금이지만, 그의 황금시대가 1960∼70년임을 부인할 순 없다. <Freewheelin’> 앨범의 재킷은 여전히 따스한 기억으로 남아 있으니, 차가운 거리를 연인과 걸어가던 더벅머리 남자는 바람에게 말을 걸고 소나기에 길을 물으며 시대의 정신을 밝힌 아름다
글: ibuti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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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녕, 사요나라>의 가토 구미코 감독
인디다큐페스티발의 개막작 <안녕, 사요나라>의 주인공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아버지의 반환을 요구하는 한국인 이희자씨와 그녀를 돕는 운동가 일본인 후루가와 두 사람의 행적을 따르는 다큐멘터리다. 두 사람의 시점으로 시작하는 영화내용처럼 연출도 한국의 김태일 감독과 일본의 가토 구미코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위해 한국을 찾
글: 김수경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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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성지루, 생애 첫 주연 外
성지루, 명계남, 성현아, 이선균/
변두리 동네 이발관에서 성지루, 명계남, 성현아가 대결한다. 생애 첫 주연작이 될 <손님은 왕이다>(제작 조우필름)에서 성지루는, 영문도 모른 채 협박당하다가 응전을 모색하는 이발사로 출연하여 8:2 가르마와 12kg의 체중 감량을 불사하는 중이다. 명계남은 그 이발사를 협박하는 낯선 손님 김양길이며,
사진: 손홍주 │
사진: 오계옥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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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도영화 첫 한국로케이션 종로통 저녁
지난 2일, 저녁 7시께. 꽤 춥다. 종로통 군밤 장수가 한마디 한다. “아니, 뭐 저렇게 새까맣대. 어디 사람들이여?” 고등학교 여학생이 공손히 응대한다. “멕시코 영화 찍나봐요~” 인도의 영화 제작팀이 난생 처음으로 한국 로케이션을 했다. 지난달 29, 30일 한강 시민공원에서 촬영을 마친 뒤, 2일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에까지 입성한 것이다. 제목 하
사진: 김태형 │
글: 임인택 │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