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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2006년 기다리는 지상파 TV 드라마 6편
홍경민 등 가수 출신 연기자 대거 등장
대하드라마·리메이크작도 기대
가고 오는 해에 대한 아쉬움과 기대조차 느낄 겨를이 없는 세밑이다. 일상은 팍팍하고 답답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드라마로 위안을 얻는 이들이라면 새해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지상파 방송 3사가 1월 방영을 준비 중인 드라마가 6편이다.
드라마 부문 약세를 거듭하고 있는 문화방송은 세
글: 김진철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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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의 사라 제시카 파커
6년 내내 화려했던 그 여자, <섹스&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 시리즈가 지속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그의 발을 감쌌던 마놀로 블라닉은 최고의 명품 구두 브랜드에 등극했고, (본인은 이에 대해 과장이라 항변했지만) 파커는 연간 38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뉴욕 최고의 여성 갑부로 떠올랐다. 네번의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부문
글: 오정연 │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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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주노동자의 영화만들기 [4]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상명대, 아주대 등에 출강하고 있는 황보성진씨는 그동안 틈틈이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영상캠프 강사로 일하다 올해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지난해에 인천에 있는 한 청소년수련관에서 영상 강의를 한 적이 있다. 독거노인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아이들과 무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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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주노동자의 영화만들기 [3]
닥터 무비 - 카메라는 어린 영혼을 달래준다
11월24일, 마석 가구공단 한가운데 위치한 녹촌분교. 전교생을 다 합해봤자 20명이 채 되지 않는 자그마한 학교다. 비밀기지처럼 가파른 골목길 아래 숨겨진 이곳을 찾느라 가구공단 주변을 몇번이고 헤맬 수밖에 없었다. 학교에 들어서자 외곽에선 보이지 않는 가구공장들이 층층이 모여서 연기를 뿜고 있는 풍경이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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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주노동자의 영화만들기 [2]
전통혼례 촬영 실습 - 오늘만은 전문 결혼식 촬영기사처럼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술렁이지만, 로렌스만큼은 예외다. 카메라를 든 그는 좀처럼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다. 필리핀 출신으로 한국에서 돌침대를 만드는 일을 한다는 그에게 “한국 오기 전엔 무슨 일을 했느냐”는 등 몇 가지 잡다한 질문을 늘어놓자 더이상 입을 열지 않는다. 나 홀로 카메라를 든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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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 드림웍스를 통해 미국에 배급된다
개봉 첫 주에 전국 관객 180만명을 동원하면서 흥행 1위를 차지한 영화 <태풍>이 한국영화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 상륙한다.
<태풍>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인 드림웍스(DreamWorks SKG)와 <태풍>의 배급에 관한 사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글: 최문희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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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주노동자의 영화만들기 [1]
이주노동자들에 관한 취재 기획은 올해 여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8월 말이었을 텐데,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 생전 처음 보는 게시물이 하나 떴다.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연극놀이 캠프’를 개최한다는 소식이었다. 알고 보니, 남양주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수만 5천여명. 그러나 이들을 배려한 복지 환경은 전무했고, 이를 감안한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