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영화의 마법을 기다리는 제5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 전야
유럽의 낡은 도시들은 미래를 꿈꾼다. 파리는 교외에 거대한 미래도시 라데팡스를 건설했고, 런던은 썩은 물이 고인 듯 흐르던 템즈강 하구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베를린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이 만나는 교차로에 미래를 새겨두었다. 영화제의 주요 상영관이 모여 있는 포츠담 광장은 통일 베를린의 이상향이다.
<메트로폴리스> 포스터를 닮
글·사진: 김도훈 │
2006-02-14
-
[해외뉴스]
[해외단신] <월래스와 그로밋>, 애니 어워드를 휩쓸다 外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애니 어워드를 휩쓸다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제33회 애니 어워드에서 1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미국 국제애니메이션협회가 발표한 애니상 수상작 리스트에 따르면, 드림웍스와 아드만 스튜디오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강력한 경쟁자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13
-
[국내뉴스]
[국내단신] <가족의 탄생> 촬영 완료 外
너무 다정해서 얄미운 당신
애인처럼 친구처럼 원수처럼 또 가족처럼 남다른 애정을 나누는 이들의 이야기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이 지난 2월10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고두심,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김혜옥, 봉태규, 정유미가 출연하는 <가족의 탄생>의 마지막 촬영을 장식한 것은, 모두에게 다정한 채현(정유미)과 그런 여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13
-
[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시티즌 독>
3월9일 개봉을 앞둔 타이영화 <시티즌 독>의 한국판 포스터다. <시티즌 독>은 칸, 밴쿠버, 부천영화제에 초청된 2000년작 <검은 호랑이의 눈물>로 알려진 위시트 사사나티앙 감독의 후속작이다. 장르의 페스티시와 과장된 색채 설계로 주목받았던 전작처럼 <시티즌 독>도 시각적 환상으로 넘치는 영화. 순박한 시골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13
-
[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조명감독 임재영
“심보경 이사가 현장에선 누구보다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며 추천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 말을 들으니 젊은 기분이 드는 것 같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돈이 얼마나 어떻게 모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애가 있는데도 휠체어가 없는 분들에게 휠체어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보니 사랑의 휠체어 같은 운동도 하더라. 내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2-13
-
[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오승욱 영화감독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은 영화인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네마테크 활성화를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입니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오승욱 감독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물론 돈이 안 들어가는 일이라면. (웃음) 앞으로
사진: 이혜정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13
-
[국내뉴스]
극장쪽, 외화 부율 50%로 인상 주장
서울시극장협회가 외화 부율 조정을 위해 팔소매를 걷었다. 물론 극장이 지금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방향이다. 서울극장협회는 2월8일 주요 배급사 및 직배사에 돌린 공문을 통해 수입사 60%, 극장이 40%의 수입을 나누는 외화의 현행 부율을 5:5로 바꾸자고 주장했다. 서울시극장협회는 미리 1월25일 이사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 서울시극장협회
글: 김수경 │
200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