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이번주 극장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풍성하다. 3주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왕의 남자>가 여전히 극장가를 호령하고 있고, <왕의 남자>에 도전장을 낸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영화 <야수>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선이 굵은 남성 영화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길. <다섯 개의 시선>은 국가인권위원
정리: 김지원 │
2006-01-13
-
[해외뉴스]
[What's Up] 덩치 커진 키위들의 딜레마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두편의 영화는 모두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가 고향이다. 거대한 고릴라가 뛰어노는 해골섬도(<킹콩>), 하얀 마녀와 아슬란이 일대 접전을 펼치는 나니아도(<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뉴질랜드가 없었다면 적어도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뿐
글: 오정연 │
2006-01-13
-
[국내뉴스]
[이슈]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거다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을 계기로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사이 갈등의 골이 깊게 패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입각 강행에 대한 반발이지만, 의원들은 켜켜이 쌓인 불만을 터뜨린다. 왜 매사 당을 무시하고 대통령 맘대로 하느냐는 거다. 청와대는 의원들이 그 정도로 삐져 있는지 몰랐는데 그래도 대통령 고유 권한이니 배째라는 투다. 만찬 약속도 깰 정도로 분
글: 김소희 │
2006-01-13
-
[Inside DVD]
[해외 타이틀] 프랑스 DVD 시장의 힘
한국 DVD 산업이 추락하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그런데 다른 쪽에선 디빅스 플레이어를 추천하는 글이 보이고, 미국 DVD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뭔가 이상하다. 한국 DVD 시장이 몰락했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하며, 그보다 전체 홈비디오 시장의 규모를 먼저 걱정할 일이다. 그리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창작기반을
글: ibuti │
2006-01-13
-
[Inside DVD]
[서플먼트] 린다 카터는 어떻게 변했을까, <원더우먼>
1940년대 초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원더우먼’은 땀 냄새나는 남성들로 가득했던 슈퍼 히어로의 세계에 등장한 첫 헤로인 가운데 한명이다. 그를 창안한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를 발명한 것으로 잘 알려진 심리학자 윌리엄 몰튼 마스튼. 원더우먼을 통해 표현된 당당하고 독립적이며 지적인 여성상은 그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매료되었던 여성의 심리를 반영한 것이었
글: 김송호 │
2006-01-13
-
[DVD]
성숙한 미야자와 리에를 만난다, <아슈라>
제작비 10억엔의 일본 무협판타지. <음양사>의 다키타 요지로 감독의 메가폰과 누드집 <산타페>로 유명세를 떨쳤던 미야자와 리에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원작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던 연극 <아수라성의 눈동자>로, 세상을 어지럽히며 인간을 위협하는 요괴들과 그에 맞선 퇴마사들의 한판 승부를 그리고 있다. DVD 타이틀의
2006-01-13
-
[DVD]
제시카 심슨의 뮤비가 덤,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팝 스타 제시카 심슨의 섹시미가 발군인 코미디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오랜 시간 장수를 누린 인기 텔레비전 시리즈의 극장판으로, 해저드 마을에 사는 세명의 사촌들이 마을의 부패 관료 호그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았다. DVD 타이틀의 화질은 의외다. 메이저영화치고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부가영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