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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게이샤의 추억>과 <뮌헨>의 ‘속’ 이야기, 다큐멘터리 방영
화제의 영화 <게이샤의 추억>과 <뮌헨>의 ‘속’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먼저 보는 것은 어떨까.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타는 <게이샤, 침묵의 400년>(2월11일 오전·오후 10시)과 <테러로 얼룩진 뮌헨올림픽>(2월12일 오전·오후 10시)은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되는 ‘게이샤’와 ‘1972년 뮌헨
글: 손주연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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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월 변한 건 계산 못 하지 않았나? <백만장자의 첫사랑>
돈이면 못 살 게 없다고? 재벌가문의 상속자인 열아홉살 재경(현빈)을 보고 있노라면 그 말은 틀려 보이지 않는다. 싸움이 붙어도 합의금으로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마음껏 주먹을 날리며, “내가 말하기 전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랬지”라면서 친구들을 거느릴 수 있는 건 막대한 돈 덕분이다. 게다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날이면 할아버지가 남긴 어마어마한 유산까지
글: 문석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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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불타는 거리에서 몸으로 익혔던 깨달음, <박치기!>
1968년, 일본의 교토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박치기’란 한글을 그대로 제목으로 쓴 일본영화 <박치기!>는 재일조선인을 사랑하게 된 일본 고등학생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당대의 파란만장한 풍경을 힘차게 그려낸다.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은 ‘일본의 역사’를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박치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가 생각
글: 김봉석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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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손님은 왕이다> 언론에 첫 공개
물고 물리는 협박, 비밀과 폭로의 경계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스릴러 <손님은 왕이다>(제작 조우필름, 제공 시네마서비스)가 2월6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동시간대에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진행되고 있던 배우 장동건의 스크린 쿼터 관련 1인 시위 때문이었을까. 영화가 상영되기 전 시사회장의 분위기는 다소 어수선한 편이었다.
글: 최하나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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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폭발적인 반응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총 5146명의 관객이 1월19일부터 26일까지 행사장을 찾았다. 회당 관객 수 198명으로 좌석점유율은 70%를 넘었다. 12편의 상영작 중 <벌집의 정령> <킬러> <충격의 복도> <올 댓 재즈> <오프닝 나이트> <흩어진 꽃잎>
글: 정한석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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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시장 극장매출 세계 5위로 상승
2005년 한국영화의 극장매출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버라이어티>의 스크린쿼터 관련 기사에 따르면 9년 연속 성장을 거듭한 한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지난해 8억7천만달러를 기록해 2천만달러 차이로 독일을 제치고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2005년 한국의 극장 입장객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1억4300만명을
글: 김수경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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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톰 크루즈, 차기작은 러브스토리
<미션 임파서블 3>로 다시금 액션스타로 돌아올 톰 크루즈의 차기 출연작은 러브스토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톰 크루즈가 운영하는 영화 제작사 ‘크루즈/워그너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으며 로맨틱 코미디 <세렌디피티>의 마크 클라인이 각본을 맡게 된다고. 제작사측 관계자는 “독창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가
글: 한청남 │
200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