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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종 드 히미코> 이누도 잇신, 오다기리 죠 내한
<메종 드 히미코>의 이누도 잇신 감독과 남자 주연 오다기리 죠가 3월 11, 12일 이틀간 한국을 다녀간다. <메종 드 히미코>가 기대 이상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장기 상영에 들어간 데 대한 감사의 몸짓이다.
이누도 잇신 감독이 내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그의 전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는 지난 해 한국 개봉
글: 김나형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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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로크백 마운틴>의 셔츠 두벌이 10만달러에 팔려
<브로크백 마운틴>에 등장했던 낡은 카우보이 셔츠 두벌이 10만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렸다고 <가디언>이 2월23일 전했다. 이 평범한 셔츠들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두 카우보이들(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 각각 입었던 옷으로,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상징하는 중요한 소품이다. 배급사 포커스 피
글: 윤효진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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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브로크백 마운틴 전야제
3월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하루 앞선 2월28일 저녁 CGV 구로, 명동, 상암, 서면, 수원, 용산, 인천, 씨네큐브 광화문등 8개 극장에서 특별유료전야제를 연다. 수입 배급사 백두대간쪽은 하루라도 미리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 최다 부문 후
글: 정한석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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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덕 감독의 <타임> 촬영 종료
김기덕 감독의 신작 <타임>이 지난 2월 12일 촬영을 마쳤다. 성현아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타임>은 열꽃같은 사랑을 나눴던 연인이 점차 퇴색해가는 사랑을 다잡기 위해 극단의 방법으로 치닫는다는 내용이다. 최근 <스크린 데일리>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대될 유력한 작품 중 한 편으로 <타임>을 꼽은
글: 정한석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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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크린쿼터 투쟁, 다섯가지 시선 [1] - 강준만
스크린쿼터 축소를 둘러싸고 정부와 영화계가 마찰을 빚고 있다. 여론을 끌어모으기 위해 양쪽 모두 총력전이다. 정부는 스크린쿼터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양보되어야 한다고 하고, 영화계는 스크린쿼터 없이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맞선다. 한쪽은 기세를 잡은 싸움을 물릴 수 없고, 또 한쪽은 이번에 지면 앞으로 싸움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씨네21>
글: 강준만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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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눈부신 하루> 중 ‘엄마 찾아 삼만리’의 김동영
배우 문소리와의 인터뷰 중에 <사랑해 말순씨>의 소년 배우들 얘기가 나왔다. “철호를 연기한 김동영은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10초의 망설임도 없이 “연기 잘하죠! 참 잘해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과한 칭찬이 아니다. 주인공은 아니라 해도 김동영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의 색소폰 주자 용석, <말죽거리 잔혹
사진: 이혜정 │
글: 이다혜 │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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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울고 있어도 웃음이 난다, <구세주>의 조상기
혹시 조상기가 누군지 아세요? 네이버에 물어보니 <미지왕>이라는 옛 영화가 튀어나온다.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시작하여 기괴한 B급 유머를 늘어놓는 1996년 컬트코미디가 그의 데뷔작이었다. 사연인즉 이러하다.
당시 미술학도였던 조상기는 <미지왕> 오디션 공고를 본다. 결혼식에 모인 하객을 그린 듯한 일러스트에는 괴상한 인물들이
사진: 이혜정 │
글: 김나형 │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