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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미 FTA 토론회 열린다
한-미 FTA에 관한 토론회가 3월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남산빌딩 내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다.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 FTA 저지' 범대위가 주최하고,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선 이해영(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심광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이 한-미 FTA의 폐해에 관해 발제를 하고, 분야별
글: 이영진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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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의 눈으로 한국을 본다
한국영화에 대한 프랑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한국영화에 관련된 크고 작은 행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만나게 되는 한국영화 관련 행사들을 조금만 살펴보면 무언가 한 가지 부족하다는 느낌을 피할 수 없다. 우선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인지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스펙트럼이 매우 엷은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다
글: 차민철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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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미셸 공드리 감독의 랩 콘서트 다큐멘터리 <블록 파티>
3∼4년 전쯤 뉴욕시 유니온 스퀘어에서 록그룹 화이트 스트라입스가 무료로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가 열린 유니온 스퀘어는 삽시간에 젊은이들로 가득 찼고, 기타리스트와 드러머로만 구성된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엄청난 에너지로 공연장 일대를 뒤흔들어놓았다. 그룹의 열정적인 공연은 물론, 순간적으로 모인 관객의 에너지에 흠씬 취할 수 있었다.
지난 3월3
글: 양지현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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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쇼트의 힘’으로 감정을 창조한 사나이, 앨프리드 히치콕 걸작선
시네마테크 서울과 필름포럼이 주최하는 ‘앨프리드 히치콕 걸작선’이 3월17일(금)부터 25일(토)까지 필름포럼 2관에서 열린다. 이번 회고전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총 9편으로, 4편의 흑백영화와 5편의 컬러영화로 구성되어 있다. 흑백영화 시대의 히치콕 작품으로는 그의 영국 시절 영화들의 특징이 집약돼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39계단>(1935
글: 안시환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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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본선작 확정
5월4일부터 10일까지 스타식스 정동,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열리는 3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이 확정됐다. 21개국에서 출품한 57편 중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작품은 모두 20편. <원폭 60년, 그리고…>(감독 김환태, 한국)을 비롯 14개국의 작품이 경쟁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극영화 외에 다큐멘터
글: 이영진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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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류덕환 주연의 <천하장사 마돈나> 촬영 시작
<천하장사 마돈나>가 3월13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주인공 오동구(류덕환)가 막노동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돈을 입금한 뒤 흐뭇한 얼굴로 자전거에 올라타는 장면을 맨 먼저 찍었다고. <웰컴 투 동막골>에서 인민군 소년병 서택기 역을 맡아 얼굴이 알려진 류덕환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입학했지만, 촬영 때문에 다시는 입지
글: 이영진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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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78회 오스카 가상 녹화중계 [3]
잡것이 작품상에 빠진 날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크래쉬>는 한국에서도 4월6일 개봉된다. 애초, 정식으로 개봉되지 않을 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아카데미 수상에 힘입어 극장에 내걸리게 됐다. 하지만, 수입사 타이거픽쳐스에겐 이 영화와 관련해 나름의 아픔이 있었다. 조철현 대표가 <크래쉬> 개봉을 앞둔 심경을 직접 적어 보
글: 조철현 │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