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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출동! <브로크백 마운틴> 원정대
<브로크백 마운틴> 원정대가 출정했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열성 관객 30여명이 모여 3월25일 6시30분에 극장 CGV용산 골드클래스관을 대관하여 영화를 관람한 것. 대관에 필요한 1인 3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에도 30명 정원을 모두 채웠다. 상영회를 찾은 관객은 출장차 서울에 올라와 시간을 낸 제주도민, 고등학생 등 직종과 나이를 가리
글: 정한석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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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최고의 악당 베스트 10 [2]
5위 <피도 눈물도 없이>의 독불이
선정 이유: 엘리트 악당이 판을 치는 요즈음, 참으로 단순하고 무식하여 돋보이는 악당. 더불어 작명 또한 독창적이다.
그는 누구인가: 한때 권투선수였던 독불이는 투견꾼이 되어 언젠가 찾아올지도 모르는 대박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그러나 기다리다 못해 직접 대박을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단순하고 난폭하기만 했던
글: 김현정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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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최고의 악당 베스트 10 [1]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당황할 때가 있다.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해야 하는 것이 바른 관객의 자세일 텐데, 남몰래(어차피 아무도 모르겠지만) 악당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저 인간은 주인공보다 잘생겼잖아, 잘생긴 남자가 이겼으면 좋겠어!” “흥! 착한 척하기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사랑 타령이란 말이냐!(아 참, 저 영화는 조선시대
글: 김현정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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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일관성은 예술에 해롭다
많은 사람들이 밥 딜런을,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전설적인 포크 <Blowin’ in the wind>를 부른 사람으로 기억한다. 평소 그에게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밥 딜런은, ‘시대와 사회에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저항음악의 선봉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한 전쟁을 벌인 인물이었다
글: 오정연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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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식검색]
[영화지식검색] 영화를 다운로드하면 벌금을 무나요?
ME 검색 영화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면 벌금을 무나요?
저작권법 제27조에 따르면 영리 목적을 위해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면 면책 대상, 영리를 취하거나(마일리지 누적이나 포인트 포함) 저작권자의 경고에도 계속 공유할 경우 처벌 대상이다. 일부 영화사들에게 저작권 고소 대행 업무를 위임받은 사이트가 2월1일부터 영파라치 제도(불법 영화파일 신고 포
글: 이종도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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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모노폴리>의 양동근 같은 해커가 되고 싶어요!
개봉 초읽기에 들어간 <모노폴리>는 금융 사기를 통한 두 남자의 엇갈린 욕망을 다룬 범죄영화다. 경호(양동근)는 사업과 존과 함께 자신의 천재적인 해킹 능력을 이용해 국내 계좌에서 소액을 인출할 음모를 꾸민다. 이들의 계획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모노폴리>를 보는 이들은, 영화 속 경호의 직업에 더 매력을
글: 손주연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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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두 여자, 문소리
<바람난 가족>의 은호정
호정은 의무감 때문에 남편과 섹스를 하긴 하지만 연애 때의 오르가슴을 느낄 순 없다. 그를 흥분시키는 것은 마스터베이션과, 이웃의 고삐리. 그런 그에게 남편은, 몸도 마음처럼 변해가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일축해버린다. 하지만 호정은 몸이, 머리보다 마음이 하는 말을 더 잘 알아들어서 그런 것임을 증명해낸다. 그래서
글: 손주연 │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