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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률 vs 정성일 대담 [2]
정성일: 한국 감독 중에서도 조선족 동포로는 첫 번째 감독이고 중국 감독 중에서도 첫 번째 조선족 감독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자료를 찾아봤는데,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장률: 생년월일부터 시작하면 되는 건가? (웃음) 1962년 5월30일 옌지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돈화라고, 옌볜인데 한족들이 사
정리: 오정연 │
사진: 서지형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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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장률 vs 정성일 대담 [1]
장률 감독은 한국과 중국, 두개의 국가에 속한 동포감독이고, 소설에서 영화로 활동무대를 옮긴 과거를 지니고 있다. 경계에 선 존재는 아무래도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씨네21>은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 <당시>가 전주영화제에서 상영된 2년 전, 아시아 동포감독 중 한명으로 그를 소개한 바 있다. 그로부터 1년 뒤 한국에서 개봉한
글: 정성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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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스필버그와 큐브릭의 만남,
비평가의 입장이란 것도 곤란할 경우가 없지 않다. 예컨대 스필버그 영화를 이야기할 때 그렇지 않을까 싶다. 스필버그 영화를 비하한다면 대중영화에 관한 식견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겠다. 반대로 지나치게 칭찬한다면 비평가로서의 자격을 심각하게 의심받을지 모른다. 같은 이유로 비평가적 시각으로 스필버그 영화를 논한다는 것은 사실,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스필
글: 김의찬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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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표민수 별에서 온 러브스토리,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표민수 PD가 1년8개월 만에 내놓은 작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지난 3월13일 첫선을 보였다. 첫 방송 시청률은 12.2%(TNS미디어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로 다소 부진했지만 <풀하우스>의 경쾌함과 <거짓말>의 애절함이 적절히 담긴 또 하나의 ‘표민수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표민수 PD는 “네 꼭지점이 한뿔
글: 남지은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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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가난한 사람들의 자존심을 보여준다, <사랑과 야망>
SBS <사랑과 야망>의 태준(조민기)의 가족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캐릭터들이다. 태준은 홍조(전노민)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그의 어머니(정애리)는 파주댁(이경실)의 돈을 끌어다 쓰면서도 되레 그에게 큰소리를 친다. 또 태수(이훈)는 돈 한푼 없는 상황에서도 자기 집 재산을 훔쳐온 정자(추상미)에게 불같이 화
글: 강명석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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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브래드 피트가 인도로 간 까닭은
1960년대 팝의 전설 비틀스가 정신적 스승으로 모시던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를 방문하기 위해 들렀던 요가의 고장 리시케시가 최근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의 슈퍼스타 브래드 피트가 최근 비밀리에 이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브래드 피트의 리시케시 방문은 철통같은 보안 속에 이루어져 현지 언론들도 그가 방문한 3월7일이 훨
글: 신민하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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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온라인 DVD 대여시장 정복한 ‘넷플릭스’식 영화보기 열풍
온라인 DVD 대여라는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DVD 대여시장을 정복한 넷플릭스(NetFlix)가 등장한 지 7여년이 됐다. 한달에 약 18달러(서비스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만 내면 5만5천개의 타이틀 중 무제한 대여, 연체료 면제, 하루 만에 배달, 우송료와 포장 무료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비즈니스 전략은 현재 420만명의 미국인들 마음을 사로잡은 상태다
글: 옥혜령 │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