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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2]
그들은 캐리 그란트의 진화한 후예들
지금의 젊은 영국 배우들은 눈을 내리깔고 윗입술을 세운 영국 귀족의 얼굴도 아니고, 탄광촌 노동계급의 성난 얼굴만을 대변하는 프리 시네마의 ‘앵그리 영 맨’도 아니다. 그들은 캐리 그랜트의 진화한 후예들이다. 더이상 신사연하지 않으며, 머뭇거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바람피우고(주드 로), 섹스 비디오를 유출하고(콜린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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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배우 전성시대 [1]
영국 영화지 <엠파이어>는 젊은 영국 배우들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며 마치 선언 같은 전문을 썼다. “비록 우리에게는 블록버스터를 만들 만한 돈이 없지만, 재능있는 배우의 부족에 시달렸던 적은 한번도 없다.” 백번 자랑해도 모자랄 것 없는 말이다. 캐리 그랜트, 로렌스 올리비에와 비비안 리로부터 키라 나이틀리와 크리스천 베일과 클라이브 오언에
글: 김도훈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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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아이스 에이지2>, 2주 연속 미국 흥행 1위
애니메이션 속편 <아이스 에이지2>가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신작들을 물리치고 2주째 정상을 지켰다. 이 영화의 둘째 주말수입은 첫 주말수입보다 49% 하락한 3450달러인 것으로 4월9일 잠정집계됐다. 개봉한지 열흘만에 총 1억1640만달러를 이십세기폭스에 벌어다준 것이다. 이로써 <아이스 에이지2>는 2006년 들어 1억달러 수입을
글: 윤효진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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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슈퍼맨 리턴즈>, 개봉과 동시에 아이맥스 3D 공개 外
6월30일 개봉하는 <슈퍼맨 리턴즈>가 장편 실사영화로는 최초로 일반 극장 개봉과 동시에 아이맥스 3D 형태로 공개된다. 20분 분량이 3D로 전환되어 해당장면에서는 관객이 특수안경을 쓰고 입체영상을 감상하게 된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테스트 결과에 대해 “정말 굉장하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배급사 대표 댄 펠먼은 “일부 장면에 이런 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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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생날선생>
박건형과 김효진 주연의 <생날선생>(제작 필름지, 감독 김동욱)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생날선생>은 집안의 가풍을 이어가려는 할아버지의 협박으로 교사가 된 우주호(박건형)가 살벌한 학교생활을 거치며 선생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코미디영화. 포스터는 ‘노는 쌤’ 박건형과 ‘놀던 쌤’ 김효진의 대결에 포커스를 맞춰 <미스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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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박광수 영화감독
오늘 촬영현장에서 황현규 분장팀장으로부터 나를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했다. 부담스런 일도 아니고, 굉장히 좋은 일이니까. 한달에 1만원씩 내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사실 지금 찍고 있는 <눈부신 날에>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영화니까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한다. 적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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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김태용 영화감독
“서울아트시네마가 소격동에 있을 때는 자주 갔었는데,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가 기억이 난다. 옛날 영화를 보면 동시대의 고민이 예전부터 이어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시네마테크에서 영화를 볼 때는 영화와 내가 일대일로 만나는 느낌이다. <비포 선셋>이나 <클로저> 같은 영화가 굉장히 사적으로 여겨지듯, 극장 역시 유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