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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연걸을 만나다 [2]
<황비홍> _ 액션영화의 ‘진맛’을 처음으로 맛보다
이연걸에게 진정한 도약이 된 영화는 널리 알려진대로 <황비홍>이다. <황비홍>에 대해 이연걸은 “좋은 액션영화를 만들기 위한 감각을 알려준 영화”이며 “격투장면이 관객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처음 깨달았던 계기”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전까지는 액션장면을 구성하고 연기하기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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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연걸을 만나다 [1]
불혹을 넘긴 이연걸과 인터뷰하며 처음 느낀 감정은 당혹감이었다. 내면과 자기수양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그에게 <황비홍> <동방불패>, 할리우드, 무술연기에 관해 묻는 것은 마치 스님에게 속인의 궁금증을 캐묻는 것처럼 어색하게 느껴졌다. <무인 곽원갑> 이후 전같은 액션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도 속세의 삶에 거리를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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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알모도바르 신작 <귀환>, 호평 일색 外
알모도바르 신작 <귀환>, 호평 일색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신작 <귀환>이 호평을 받고 있다. 3월1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기자시사에서 이 영화는 ‘선물’ 같다는 평을 받았다. 알모도바르의 16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가족 이야기. 알모도바르 감독은 “칸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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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연리지>
최지우와 조한선이 출연한 <연리지>가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의 제목이자 내용을 응축하는 단어이기도 한 ‘연리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연리지’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붙어 한 그루처럼 되어가는 현상을 뜻하는 단어. 이 포스터는 다정하게 어깨를 껴안은 최지우와 조한선 뒤에 마치 그들의 모습처럼 가지를 맞대고 있는 나무를 놓아두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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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최민식
“좋은 일에 추천해줬으니 후배 송강호에게 고마울 따름이죠. 기부나 남을 돕는 일은 뭘 해도 행동이 잘 드러나는 우리 직업상 소리없이 하는 부분도 중요해요. 단체 행사에 일괄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서 평소에 개인적으로 그런 일을 하는 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이 코너를 읽는데 무엇보다 지면이 크지 않아서 좋아요. 작은 지면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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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김영진 영화평론가
“김성욱 프로그래머, 오승욱 감독과의 친분 때문에 동참하게 된 일이지만, 일단은 나조차 지난 몇년간 시네마테크에서 상영했던 영화들의 수혜를 많이 입었다. 비디오나 DVD로만 본 교과서적 영화들 그리고 논리적으로만 이해했던 영화들을 스크린으로 다시 보며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런 점에서 보은하는 마음으로 강의나 대담 등을 통해 철저하게 몸으로 무료봉사하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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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5년, 충무로 상장업체 대규모 적자 기록
상장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지난해 실적이 기대치를 한참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월15일 이병헌, 이정재 등의 소속사 팬텀은 지난해 69억원의 영업손실과 7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된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영업손실은 68억원, 순손실은 284억원이었다. 싸이더스는 영업손실 42억원과 순손실 11억원을, MK픽처스는 영업손실 57억원,
글: 문석 │
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