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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개그맨 문세윤, 래퍼 김용훈 <천하장사 마돈나> 캐스팅
<웃찾사>의 개그맨 문세윤과 ‘슈퍼 사이즈’로 알려진 래퍼 김용훈이 <천하장사 마돈나>에 뒤늦게 합류한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뚱보 소년 동구가 성전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씨름대회에 출전한다는 내용의 영화. 이들은 극중에서 동구의 씨름부 선배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구 역으로는 <웰컴 투 동
글: 정재혁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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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짐 자무시 영화미학의 시작, <천국보다 낯선>
“어딜 가도 왜 이렇게 다 똑같은 거지.” 영화 속, 에디는 말한다. 그렇다. 뉴욕이건, 클리블랜드건, 플로리다건 그들에게는 다 똑같다. 뉴욕의 낡은 아파트나 클리블랜드의 눈 덮인 벌판이나 플로리다의 바람 부는 바닷가 모두 황량하긴 마찬가지다. 천국이라 알려진 아메리카 그러나 가난한 청춘에게는 그저 외롭고 고독한 땅.
짐 자무시의 대표작, 이제는 미국
글: 남다은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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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웃음보를 단 한국판 작은 아씨들, <소문난 칠공주>
한국판 <작은 아씨들>인 주말연속극이 새롭게 선보인다.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을 쏙 뺐던 문영남 작가가 딸 부잣집을 소재로 한 코미디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새 단장하고 돌아왔다. 딸이라도 장교로 만들고 싶은 엄격한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칠(김혜선), 설칠(이태란), 미칠(최
글: 김미영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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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칼럼]
넌 어느 병원에서 그냥 나왔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복실이를) 일하는 여자로 만들기 싫어요. 험한 세상에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실이를 혜림이라 부르는 부잣집 친엄마가 말한다. 이게 내 귀엔 이렇게 들린다. 이 드라마가 말한다. “살아 있는 여자로 만들기 싫어요. 험한 세상을 닥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 줄거리는 이거다. 복실(정려원)이 실은 부잣집 딸이었다. 복실이는 언니를
글: 조은미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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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니콜 키드먼, ‘미시즈 본’으로 변신 外
니콜 키드먼/
매력적인 여신 니콜 키드먼이 ‘미시즈 본’으로 변신한다. 그녀는 스파이 스릴러물 <본 아이덴티티>의 여성 버전에 캐스팅됐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사이먼 킨버그가 각본을 쓴 이번 프로젝트에는 니콜 키드먼이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
신민아, 유건, 온주완/
<화산고>의 검도부 주장 신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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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춘만화>의 여교수 연기한 경희대 연극영화과 이영란 부교수
김하늘, 권상우 주연의 <청춘만화>에는 그들이 연기 수업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반듯한 여교수는 학생들에게 달래(김하늘)의 연기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지적해보라고 한다. 지환(권상우)이 시답잖은 지적을 하자 교수는 “학생은 누군가? 처음 보는 것 같은데”라고 묻는다. 지환이 자신을 소개하고 장면은 곧 끝난다. 별스러울 것도 없는 장면이다. 그러
사진: 이혜정 │
글: 김나형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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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랜디 퀘이드, <브로크백 마운틴> 제작사에 소송
화제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이번에는 송사에 휘말렸다. 잭(제이크 질렌홀)과 에니스(히스 레저)를 고용한 목장주로 출연했던 랜디 퀘이드가 제작사 포커스 피처스와 제작자에 1천만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기 때문. 그는 “1400만달러로 제작한 영화의 마케팅 비용이 3천만달러라는 것은 이 영화가 ‘수익을 낼 전망이 없는 저예산 예술영화’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