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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 여성 만화 창작집단 CLAMP 방한 기자회견
일본의 여성 만화 창작집단 CLAMP의 기자회견이 지난 5월26일 신라호텔 23층 오키드홀에서 열렸다. 이가라시 사츠키(いがらし寒月), 오오카와 아게하(大川緋芭), 네코이 츠바키(猫井椿), 모코나(もこな), 네명의 여성으로 결성된 CLAMP는 1989년 <성전>으로 데뷔한 이래 <도쿄 바빌론>, <카드갭터 체리>와 린 타
글: 김도훈 │
사진: 이혜정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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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타유발자들> 원신연 감독
지난 겨울 강원도의 인적 드문 계곡에서 원신연 감독은 행복해 보였다. 점심으로 나온 육개장 국물을 숟가락으로 뜨면 모조리 바람에 날려갈 정도의 혹독한 추위가 계속됐지만, 그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영화를 만드는 그 현장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다. 이는 수십명에 이르는 제작진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감독의 지독한 열정을 배우며 스탭에게 온전히 이해시키는 것
글: 오정연 │
사진: 이혜정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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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로비츠를 위하여>로 다시 모성 연기에 도전한 배우 엄정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지수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의 혜진과 닮았다. 당당하고 발랄하지만 변두리(혹은 시골)지역으로 떠밀리듯 이사오는 캐릭터. 자신만은 그 곳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들의 인간다움에 마음을 여는 지수와 혜진. 이 두 여인은 어딘가 모르게 엄정화와도 비슷하다.
글: 정재혁 │
사진: 오계옥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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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푼수 엄마, 낯선 모성을 완성하다, <가족의 탄생>의 김혜옥
언제부터인가 텔레비전 드라마에 좀 이상한 엄마가 나오기 시작했다. 자식과 남편을 위해 무작정 침묵하고 희생하는 헌신의 어머니상은 분명 아니었다. 자식에게 도리어 투정부리는 혹은 남편의 사랑보다 자기의 애증을 더 소중하게 품고 있는 듯 보이는 그런 엄마. 그때마다 김혜옥이 그 역할을 했다. 아니, 김혜옥이 그런 역할들을 각인시켰다. 조심스럽게 그 인상에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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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배역으로 기억되는 그날까지, <구타유발자들>의 차예련
차예련은 카메라 앞에서 노련했다. “늦어서 죄송해요.” 인사를 건네며 수줍어하던 소녀는 없었다. 그녀는 팔과 다리의 방향을 비틀고 시선을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모델 생활의 결과다. “그 미소 좋아요.” 사진기자가 칭찬하자 낮은 웃음을 터뜨린다. 여러 번 배경을 바꾸고 소품으로 의자를 넣었다 빼면서 촬영이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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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의 프로듀서 맡은 이마리오 감독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이마리오 감독은 <주민등록증을 찢어라>(2001), <미친 시간>(2003),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이주노동자 인터뷰 프로젝트>(2004) 등의 독립다큐멘터리를 제작·연출해왔다. 이번에 그가 총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는 서울독립영화제 전국 순회상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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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삼순이, 범죄스릴러영화에 캐스팅 外
김선아/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 김선아가 범죄스릴러영화 <목요일의 아이>에 캐스팅됐다. <목요일의 아이>는 유괴당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김선아는 변호사 역을 맡아 냉정하고 당찬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윤재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8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