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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 [3]
3. 연기 조련사와 악인 사이에서
-배우들 연기가 매번 훌륭하다. 어떻게 했기에 그런가.
=첫 영화 망하고 반성한 게 영화 연출은 연기 연출이라는 거였다. 중국에선 ‘도연’이라고 하지 않나. 연기를 잘 지도하는 사람이 감독인 거다. 미장센은 두 번째고. 첫 작품 연기가 되게 어색했다. 좋은 배우를 썼는데 왜 그럴까 싶었다. 그 뒤로 시나리오 쓸 때부터 자
글: 이종도 │
사진: 오계옥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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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쟝센 단편영화제 프로그램 발표
6월29일부터 7월4일까지 CGV 용산에서 열리는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프로그램을 확정 발표했다. 모두 62편의 국내 단편영화가 상영되는 경쟁부문 외에도 초청부문인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섹션이 선보인다.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섹션은 프랑스, 캐나다, 노르웨이 등의 공포판타지 단편영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하나의 섹션인 프로그래머
글: 문석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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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 [2]
유하 감독과 토요일 오후에 만났다. 저녁 자리까지 이어지는 긴 인터뷰였는데 그는 장이모 감독을 인용하며 “인터뷰는 영화감독 최후의 공정”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일요일 오후 유하 감독은 더 깊이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시집과 쓰레기가 뒤엉킨, 아마도 오래된 애마였을 그의 차를 타고 다니며 미처 듣지 못한 길고 긴 뒷이야기를 마저 들었
글: 이종도 │
사진: 오계옥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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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김태용 감독과의 대화
5월18일 개봉해 장기상영 중인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네번째 감독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 이미 스폰지 하우스와 필름포럼에서 세차례의 행사를 가진 김태용 감독은 6월14일 오후7시 CGV 상암에서 다시 한번 관객과 영화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열린 행사에서는 김태용 감독과 함께 주연배우 중 하나인 정유미가 참석해 관객들
글: 문석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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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화, 홍련> 리메이크 감독 결정
<장화, 홍련>의 리메이크 계획이 순풍을 타고 있다. 지난 6월11일 미국의 영화산업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국 출신 형제 감독인 톰 가드와 찰리 가드가 <장화, 홍련>의 리메이크작인 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캠브리지 대학 출신인 가드 형제는 95년작 SF 영화 <저지 드레드>와 98년작 <어벤져&
글: 김도훈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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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부산 상영
5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2005 수상작의 순회상영이 부산으로 향한다. 6월22일부터 29일까지 국도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부산 순회상영회에서는 대상 수상작 <안녕, 사요나라>(김태일, 가토 구미코)를 비롯해 최우수상 수상작 <낙원>(김종관), 우수상 수상작 <십우도2-견적>(이지상) 등 11편의 수상작이 선보인
글: 문석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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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 미디어, 오락채널 TVN 올 하반기 개국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동시 방영되는 오락 채널이 열린다. CJ 미디어는 6월 12일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회 KCTA 2006’ 행사에서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동시 방영되는 오락 채널 TVN를 올 하반기에 개국한다고 밝혔다. ‘Total Variety Network’의 이니셜을 딴 TVN은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최신 오락 영화나
글: 김도훈 │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