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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졸리-피트 공주 탄생!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건강한 졸리-피트 공주가 태어났다. 안젤리나 졸리는 5월28일 새벽 나미비아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태아가 거꾸로 서 있는 관계로 출산은 제왕절개로 이루어졌고, 이 자리를 지키려 칸영화제 참석도 취소한 브래드 피트는 직접 딸의 탯줄을 잘랐다. 아기의 이름은 실로 누벨 졸리-피트. 실로는 ‘메시아’ 혹은 ‘평화로운 자’
글: 김나형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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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헷지> 헤더 역 한국·일본판 더빙으로 칸 레드 카펫 밟은 보아
보아를 만나기 위해 간 곳은 칸의 한적한 고급 리조트였다. 칸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를 하루 앞두고, 바닷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는 리조트 해변 천막 안에서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재킷을 몸에 두르고 앉아 있는 보아는, 무대 위에서보다 더 앳되고 발랄해 보였다. 보아를 인터뷰하기 위해 기다리는 일본 기자의 수가 한국 기자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이 일본에서 보아가
글: 이다혜 │
사진: 서지형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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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스필버그의 절제된 로맨스, <영혼은 그대 곁에>
EBS 6월11일(일) 오후 1시50분
<터미널> <우주전쟁> <뮌헨>의 스티븐 스필버그는 과거에 비해 흔들리고 있다. 좋게 말하자면, 그는 ‘드디어’ 생각을 하고 그러므로 불안해하고 그러므로 위태로워지고 있다. 모호한 가치를 특유의 유아적 감수성 혹은 이데올로기로 채색하던 스필버그의 세계는 명예와 부를 모두 거머쥔 가
글: 남다은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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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죽음의 숲> 소이현, 이종혁 캐스팅
HD 연작공포영화 프로젝트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의 마지막 편인 <죽음의 숲>에 소이현과 이종혁이 캐스팅되었다. <죽음의 숲>은 중앙대 영화학과 출신 김정민 감독의 첫번째 연출작이다. <죽음의 숲>에서 신문기자 우진을 연기하는 이종혁은 <안녕하세요 하느님> <닥터 깽> 등에 출연했
글: 이다혜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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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열한 거리> 언론에 첫 공개
유하 감독의 <비열한 거리>가 5일 오후 첫 시사회를 열었다. <말죽거리잔혹사>의 학교 정글을 지나온 소년이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거미줄처럼 짜여진 먹이사슬에 점점 얽혀들어가는 조폭 영화다. 병두(조인성)는 채무변제의 해결을 주임무로 삼고 있는 그저그런 건달이지만, 로타리파라는 조폭 조직의 2인자다. 2인자인 동시에 여섯명의 새끼 조
글: 이성욱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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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마무라 쇼헤이 추모전 열려
5월30일 타계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추모전이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열린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긴급 편성된 이번 추모전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시네마테크 부산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6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붉은 살의> <나라야마 부시코>를 비롯한 8편의 상영작들
글: 이다혜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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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ICAF 내실있는 성과
5월28일 폐막한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전시관람객 12만명, 영화제 관람객 1만6천명을 동원한 것으로 기록됐다. 전시관람객은 지난해 15만명에 비해 약간 감소했지만, 영화제 관람객은 지난해 1만5천명보다 늘어난 것. 주최쪽은 올해 행사가 지난해에 비해 하루가 짧아진 것과 행사기간이 학기 중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적 성장을
글: 문석 │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