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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전문가 100자평
한국형 괴물 재난 영화는 어떤 것일지 궁금해했던 사람에겐 이 영화가 답이 될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은유나 상징을 기대했던 사람에겐 조금 실망이다. 우선 '괴물'의 형상과 CG는 매우 만족스럽다. 문제는 '괴물'에 대한 대응들일 것이다. <우주전쟁>이 그러했듯 <괴물>은 재난을 맞딱뜨린 하층민 가족의 사투를 그린다. <우주전쟁&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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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더 록을 무너뜨린 도너츠
프로레슬러 더 록이 도너츠를 많이 먹은 탓에 출연하기로 한 영화 촬영이 연기됐다. 더 록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드웨인 더글러스 존슨은 코미디물 <게임 플랜>에 미식축구 선수로 캐스팅됐다. 그는 리얼한 연기를 위해 미식축구 연습에 돌입했지만, 연습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고 말았다. 근본 원인은 도너츠, 피자를 먹어대는 안일한 생활 습관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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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졸리-피트 vs 크루즈-홈즈, 같은 딸이라도 사진 값은 다르지~
누구 사진은 훔쳐서라도 팔고 싶고, 누구 사진은 팔겠다고 해도 시큰둥. 졸리-피트 커플과 크루즈-홈즈 커플이 비교당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출산을 앞두고 언론노출을 엄중이 차단했던 졸리-피트 커플. 이들의 아기 사진이 400만달러라는 거금에 <피플> 표지로 예약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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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오달수, ‘괴물’이 되다
오달수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괴물>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한데 스크린에는 등장하지 않고 목소리만 빌려줬단다. 그렇다면 오달수의 목소리를 빌린 이는 누구? 바로 장장 2년6개월에 걸쳐 2000 대 1의 경쟁률(2천여장의 스케치)을 뚫고 출연료 40억원(40억원의 제작비)에 캐스팅된 괴물이다. “괴물이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감정을 표현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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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가다 [4]
노래는 어떻게 희망이 되는가
6월22일 저녁. 어린이대공원 후문쪽으로 꺾어 들어서자마자 작은 트럭 앞에 걸린 현수막의 글씨가 한눈에 들어온다.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투쟁 2주년 문화제” 휠체어에 몸을 기댄 장애우들과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 50, 60여명이 한국소아마비협회 복지 기관 정립회관의 민주화를 위해 농성을 벌인 지 2년째 되는 날을 기념하고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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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가다 [3]
돈도 빽도 없는 여자들은 어떻게 예술을 하는가
6월의 마지막 일요일. 부천 송내역 앞에서 나루 감독을 만났다. 그의 뒤를 따라 인천 만수동 종합시장을 통과하니, 시장통 끝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엉클어져 있는 거대한 폐허가 나타난다. 바로 지난 3월, 이곳 향촌을 휩쓸고 간 강제철거의 흔적이다. 그 콘크리트 흙산 바로 옆, 철거집행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물
글: 최하나 │
사진: 손홍주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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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큐멘터리 촬영현장을 가다 [2]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됐는가
<위험한 정사>를 봤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들에게 다시 묻는다. 한국영화 <위험한 정사>를 봤는가. 이 도발적이고 섹시한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1988년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스타워즈, 별들의 전쟁. 88년 올림픽 즈음 맥도널드 1호점이 서울에 문을 열고 극장가에는 한국영화
글: 이다혜 │
사진: 서지형 │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