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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톰 크루즈가 샤룩 칸에게 밀린 까닭 (+불어원문)
몇주 전, 반짝거리는 검은색 헬리콥터가 파리의 상공을 날고 있었다. 안에선 톰 크루즈가 바람에 머리카락을 날리며 발 아래 펼쳐진 도시를 무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헬리콥터는 센강을 가로질러 유리 건물로 둘러싸인 고급 상업지구에 착륙했다. 한 무리의 팬들이 스타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것은 <미션 임파서블3>를 홍보하는 익숙한 하루처럼 보였다. 미소
글: 아드리앙공보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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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지구온난화를 막아라!
지금 뉴욕에는 여름철 더위를 완전히 식혀줄 공포영화 한편이 상영되고 있다. 바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이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해 만든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이다. 수온의 증가로 인해 엄청난 크기의 빙하가 무너지는 장면에서 관객의 ‘헉’ 하는 소리를 여기저기에서 들을 수 있었다. 아무리 무서운 괴물이나
글: 양지현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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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영화의 도시 파리를 보는 20개의 시선
1965년 5월 장 뤽 고다르, 장 두셰, 에릭 로메르, 클로드 샤브롤, 장 다니엘 폴레, 장 루슈 등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끌었던 일군의 감독들이 각각 자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파리라는 도시의 풍경을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의 눈에 비친 파리>(Paris vu par…)로 만들었다. 일명 ‘스케치 필름’으로 불리는 이 영화는 장 다니엘 폴레
글: 차민철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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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십세기 폭스, 출발이 좋다
이십세기 폭스사가 지난 6월9일 할리우드 스튜디오 가운데 가장 먼저 2006년 해외 박스오피스 10억달러 수입에 도달했다고 <로이터통신>과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폭스는 이로써 통산 여섯 번째 해외 흥행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폭스의 상반기 일등 공신은 블루 스카이와 이십세기 폭스 애니메이션이 합작한 <아이스 에이지2&
글: 장미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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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랑스 애니메이션 르네상스 열리나
프랑스 애니메이션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6월10일 폐막한 제30회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최우수작품상을 받은 크리스티앙 볼크만의 흑백애니메이션 <르네상스>는 프랑스 애니메이션계의 부흥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결과물이라는 것이 <로이터통신>의 보도다. 볼크만 감독의 3D애니메이션 <르네상스>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스릴
글: 이다혜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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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유한한 삶의 조건과 영생에 대한 욕망, <이온 플럭스>
SF액션물 <이온 플럭스>의 모태는 한국계 피터 정이 만든 MTV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애니메이션과 카린 쿠사마가 재창조한 실사영화의 기본적인 배경설정은 같다. 2011년 바이러스로 인류의 99%가 죽고, 트레버 굿차일드(마튼 크소카스)의 백신 덕에 살아남은 500만명만 완벽한 인공도시 브레그나에서 삶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린 쿠사마
글: 이현경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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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의 월드컵 상생전략, 효과있다
극장과 월드컵의 혼전이 시작됐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월드컵 한국 대 토고전이 열린 지난 6월13일 영화 예매량은 평소 예매량의 20%에 불과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전이 열린 날의 예매율은 12%에 불과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관객도 전주 주말에 비해 30% 정도 하락했다. 토고전에는 멀티플렉스 관객도
글: 김수경 │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