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가이드]
성적표에 짓밟힌 노총각 순정, <101번째 프러포즈> 조기 종영
월드컵·주몽에 치여 시청률 6%
평범남의 사랑 ‘폐인’들은 지지
서른여덟살 노총각 ‘달재’의 우직한 사랑을 그린 에스비에스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극본 윤영미, 연출 장태유)가 ‘폐인’들의 조기 종영 반대에도 불구하고 25일 15부로 막을 내렸다. 당초 계획된 16부작으로 끝맺지 못한 데다 독일월드컵 중계 때문에 지난 6월12
글: 허윤희 │
2006-07-26
-
[국내뉴스]
기자증이 없으면 카메라를 들지 말라고?
기자가 아니라면 카메라도 들지 마라. 경찰이 FTA 반대시위 농성을 지지하는 노동자와 학생들을 촬영한 독립영화감독을 ‘기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7월 12일 광화문 동아일보사 일민미술관 건물 옥상을 ‘한미FTA 반대, 노동탄압 중지’라는 구호와 함께 노동자 40여명이 점거했다. 이들을 지지하는 학생과 노동자들이 건물 아래
글: 김수경 │
2006-07-26
-
[기획리포트]
<반지의 제왕> <킹콩>의 웨타워크숍의 특수효과 강의 지상중계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챙겨본 관객 중 웨타의 이름이 낯설다 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킹콩> 특수효과 작업으로 단박에 세계적 지명도를 얻은 뉴질랜드 특수효과 스튜디오 웨타워크숍이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의 선두에는 리처드 테일러가 있다. 웨타워크숍 공동대표이자 피터 잭슨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6-07-26
-
[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마이클 만의 신작 <마이애미 바이스> 시사회
80년대를 떠올릴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A특공대> <전격 Z작전> <맥가이버> 등 공중파에서 끊임없이 틀어주던 외화 시리즈에 대한 향수어린 기억이다. <마이애미 바이스>는 국내에서 방영된 적 있는, 미국에서 1984년부터 5시즌에 걸쳐 <NBC>에서 방영된 마이애미의 2명의 잠복근무형사의 얘기를 다룬
글: 황수진 │
2006-07-26
-
[스포트라이트]
명랑소녀는 아무도 못말려, <귀신이야기>의 이영아
이영아가 약속 장소인 카페로 들어왔다. 한눈에 명랑한 20대 아가씨라는 느낌이었지만 의외였다. 조잘조잘 풀어놓는 얘기에 귀기울이고 있자니 달콤한 백일몽보다 야무진 현실주의자의 태도가 읽혔다. “나는 남들보다 키가 크거나 늘씬하지 않다. 얼굴이 유난히 작거나 예쁜 것도 아니다. 다른 매력이 없으니 연기를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대구 출신으로 한양대
글: 장미 │
사진: 손홍주 │
2006-07-26
-
[스포트라이트]
AAA형 남자의 홀로서기, <다세포소녀>의 유건
참 맑다. 유건은 금세 눈물이라도 쏟아낼 듯 크고 깊은 눈을 가졌다. “꽃들도 친절하고, 빵들도 친절하고, 구두도 친절합니다.” 낯간지러운 이 대사가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처럼 한없이 선한 눈매 때문이 아니었을까.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하루는 단순히 지능이 모자라서 착한 아이가 아니었다. 그는 시간의 흐름을 멈추고 싶어하는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6-07-26
-
[국내뉴스]
영화관 매점, 디지털 컨텐츠도 판다
영화관 내 매점에서 디지털 컨텐츠를 판매하는 신규 서비스가 시작된다. CGV는“7월28일부터 영화관 매점 메뉴에 디지털 컨텐츠를 포함해 판매하는 리드락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드락 서비스는 음료 컵 뚜껑에 미니CD를 넣어 판매하는 방식. 이 미니CD에는 게임, 음악, 영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담긴다. CGV의 리드락 서
글: 김수경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