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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괴물>을 보는 시선 [2] - 할리우드 재난영화와의 차이
<괴물>에는 할리우드 재난영화에선 볼 수 없는 ‘한국적 특수성’이 있다. 첫째는 ‘주변부성에 대한 인식’이요, 두 번째는 친부와 정부와 미국으로 겹쳐진 아버지성의 층위이다.
한국사회의 ‘주변부성’에 대한 인식
<괴물>은 할리우드 재난영화가 아닌, <살인의 추억>의 골격을 따른다. <우주전쟁>을 제외하고 할리우
글: 황진미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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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괴물>을 보는 시선 [1] - 봉준호 감독의 전작을 통해 돌아보기
‘봉준호가 돌아왔다.’ <괴물>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고, 처음으로 내뱉게 된 말이다. <괴물>은 그 큰 스케일과 ‘장르적’인 출발점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작인 <살인의 추억>보다는,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와 그 이전의 초기 단편들을 떠올리게 한다. <괴물>을 본 뒤 <살인의 추억>은 다시
글: 변성찬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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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얼짱소녀의 무궁무진한 호기심, <다세포소녀>의 김옥빈
거짓말인가. 들어서자마자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촬영 때문에 수면 부족을 호소하더니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펄펄 난다. 피곤하다는 투정은 그저 인사말이었나 보다. 사진기자에게 어떤 느낌을 원하느냐고 꼬치꼬치 따져묻고선 곧바로 몰입이다. 언제든 꺼내마실 수 있는 활력수라도 있는 걸까. 잠깐 쉬는 시간이 주어져도 눈을 붙이기는커녕 김옥빈은 끊
글: 이영진 │
사진: 손홍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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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젊은 영화의 힘! [4]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메종 드 히미코> <박치기> <스윙걸즈> <린다린다린다>가 매달 한편씩 차례로 개봉했다. 그 선두는 역시 최근 일본영화에 주목하게 만드는 연원을 제공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누도 잇신이 만든 <메종 드 히미코>였다. <조제…>에 환호했던 관객
글: 정한석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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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젊은 영화의 힘! [3]
올해는 유독 일본 배우들의 방문이 잦았다. <메종 드 히미코>의 오다기리 조, <박치기!>의 사와지리 에리카와 다카오카 소우스케, <나나>의 나카시마 미카와 나리미야 히로키, <좋아해>의 미야자키 아오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 아사노 다다노부가 2001년 그의 20번째 영화 <일렉트릭 드래곤 80000V&g
글: 정재혁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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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젊은 영화의 힘! [2]
올 상반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일본 인디영화의 행렬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오다기리 조가 출연한 영화 <유레루>를 시작으로 기타노 다케시와 이상일 감독의 신작인 <다케시들>과 <훌라 걸>, 재일동포 양영희 감독의 <디어 평양> 등 총 10편의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휴먼드라마
글: 정재혁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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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SBS <돌아와요 순애씨>서 망가진 박진희
“내숭 떨지 않는 모습에 아줌마 팬들이 늘었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진희(28)가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비에스 〈돌아와요 순애씨〉(극본 최순식·연출 한정환, 수·목 밤 9시55분)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함께 출연하는 심혜진을 능가하는 코믹 연기를 펼쳐 보인다. 극중 심혜진의 머리채를 잡고
글: 허윤희 │
사진: 정용일 │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