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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구사나기 쓰요시와 초난강 사이
지난주 일본 도쿄에서 초대형 재난 영화 〈일본침몰〉(히구치 신지 감독)의 한국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가 있었다.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영화 홍보사로부터 보도자료를 받았는데, 주연배우 이름이 ‘구사나기 쓰요시’였다. 일본 영화사상 최고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버스터이니만큼 잘나가는, 잘 알려진 배우가 주연을 맡는 게 당연할 것 같았는데 뜻밖에 이름을 처음 들
글: 전정윤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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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한희 피디
일주일에 한번 귀가 ‘강행군’ 마약 같은 무대의 불꽃 청춘
입체적으로 그리고 싶었다 “누구나 공감할줄 알았는데…”
가요계에 뛰어든 젊은이 4명의 이야기인 문화방송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수·목 밤 9시50분, 연출 한희, 극본 홍진아·홍자람)는 춤과 노래, 이야기가 서로 떠받치고 있다. 10·20대 취향의 드라마이지만 ‘트렌디 드라마’의 공
글·사진: 김소민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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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황금알 낳는 드라마 시장 판도 바꾸겠다
매니지먼트사들이 드라마 외주제작사들의 영역이었던 드라마 제작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영화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 팝콘필름에서는 에스비에스 〈천국보다 낯선〉, 스타맥스에서는 에스비에스 〈내 사랑 못난이〉 등을 제작·방영 중이다. 이병헌, 김제동의 소속사인 팬텀 엔터테인먼트와 송승헌의 소속사인 포이보스 등도 드라마 제작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글: 허윤희 │
사진: 정용일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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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뮤직드라마 인기, 주인공에 달렸다
‘힙합’ ‘오디션’ 등 방영 채비
실력 갖춘 배우 많지 않아 고민
음악과 춤을 소재로 삼은 드라마들의 기획과 제작이 활발하다.
지난 5월 케이블 위성채널 엠넷이 비보이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브레이크〉를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문화방송이 가수 지망생들의 이야기 〈오버 더 레인보우〉를 방영 중이다. 그룹 에이트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김수용의 만화
글: 남지은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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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음악과 영화의 황홀한 만남이 시작됐다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9일 오후 7시 청풍 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8월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계속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은 준비된 3000석이 모두 차 서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개막식 사회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과 <스승의 은혜>의 배우 서영희가 맡았다. 청풍호에 노을이
글: 이다혜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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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재다능 촬영감독 3인이 말하는 촬영의 매력 [2]
테마3: 감독님들,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스트레스.” -백윤석
“연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신은 물론이고 스탭들이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 -엄혜정
“촬영감독이 잡은 앵글이 맘에 안 들면 무엇이 싫고 이유가 뭐지 프레이밍의 목적을 정해주는 것이 중요.” -김병정
&
글: 오정연 │
사진: 이혜정 │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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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다재다능 촬영감독 3인이 말하는 촬영의 매력 [1]
낯선 얼굴, 낯선 이름에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다. 아마도 자신이 찍은 영화의 제목과 감독이 알려지고, 손수 만들어낸 화면에 관객이 열광한다면 그것으로 족할 만한 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카메라 ‘뒤에’ 서는 사람들이다. 충무로에서 촬영감독 데뷔를 꿈구는 이들은 미처 데뷔작을 만들기도 전에, 단편영화 팬들 사이에서 약간의 이름을 알렸다. <즐거운 우리
글: 오정연 │
사진: 이혜정 │
200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