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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서플먼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을 성공으로 이끈 이유라면 바로… 뭐라고? 조니 뎁이라고? 물론 그것도 옳다. 하지만, 모두가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자 고리타분한 소재라고 여겼던 ‘해적’ 역시 그 이유 가운데 하나임은 분명할 것이다. 특급 흥행작답게 다양하고 풍성한 부록을 담은 DVD에는 해적영화를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흔적이 가득하다. 가장 흥미로운
글: 김송호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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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왜 그는 농구 황제인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라면? 단연 마이클 조던이다. 그런 농구 황제에게도 시련의 시기는 있었다. 이 타이틀은 그가 영광을 뒤로 한 채 코트를 떠났다가, 다시 복귀하며 여전히 농구 황제임을 증명하는 박진감 넘치는 과정을 담았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환상적인 경기장면, 그와의 인터뷰, 많은 농구 선수들이 말하는, 마이클 조던은 어떤 선수인지를 볼 수 있다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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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화보다 흥미로운 제작과정, <모노폴리>
한국영화로서는 드물게 금융사기 사건을 극화한 미스터리스릴러. 1억개가 넘는 은행 계좌를 통해 엄청난 돈이 빠져나간다. 검거된 카이스트 출신의 프로그래머 경호의 진술을 통해 드러나는 사건의 내막. 그리고 반전의 장치. 본 영화를 보기보다 오히려 영화 제작과정을 보는 것이 더 흥미롭다. 메이킹 필름을 통해 다양한 스턴트 장면과 특수효과 기법, 인터뷰, 극장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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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브랜든 리의 짜릿한 환생, <크로우>
불꽃처럼 살다가 떠난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의 유작. 억울한 죽임을 당하고 까마귀의 도움으로 환생한 한 남자가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 음울한 비주얼과 함께 공개 즉시 명반으로 칭송받은 최상의 사운드트랙까지, MTV 세대에게 <크로우>는 시청각적 체험에 있어 충격적인 액션영화였다. 아쉽게도 이번 DVD 타이틀에서는 제작과정이나 브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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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미국 노동현장에 관한 직접적인 보고서, <빵과 장미>
영국의 노동자, 하층민과 정치문제를 주로 다루던 켄 로치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사이에 외국으로 눈을 돌린 작품을 몇편 발표했다. 그중 ‘아메리카 여성 연작’인 <칼라송>(1996)과 <빵과 장미>는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풍요를 꿈꾸며 선진국 땅에 도착한 두 여성의 모습을 빌려 아메리카 대륙의 현실을 고발한 작품이다. &
글: ibuti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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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강추! 나루세 미키오
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을 보면 영화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사람은 영화를 통해 자기 삶을 대신 살아보는 경험을 하며 그런 점에서 영화는 그 사람이 살아본 물리적 시간보다 오래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극장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고 나온 소년 소녀가 나누는 가벼운 대화 속에 들어 있어 크게 의미심장한 느낌은 없지만 영
글: 남동철 │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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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일상의 괴물
엉뚱한 얘기지만, 영화 <괴물>에는 세 마리의 괴물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몹시 굶주린 괴물로 모양이 얄궂다. 거대하지만 날렵한 유선형 몸매에 발과 꼬리는 공룡 같고 입은 어떤 형체도 삼킬 수 있게 입체적이다. 체력과 운동신경도 발군이다. 강변을 뛰는 육상 같은 기본종목은 물론 고공다이빙과 수영, 철도 난간을 잡고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고난도의 기
글: 남재일 │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