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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주한 브라질대사 셀리나 마리아 아쑴썽 두 발리 페레이라
“브라질 영화의 미래는 낙관적이다”
이른바 1천만 관객 시대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극장가의 한국영화와 미국영화 점유율은 무려 96%. 유럽이나 중남미의 수많은 나라들은 오랜 영화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다수의 한국 관객에게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 브라질대사관이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하는 브라질영화제는 그런
글: 최하나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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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베리만의 영화친구 스벤 닉비스트, 작별을 고하다
빛의 거장, 눈을 감다. 전설적인 감독 잉마르 베리만이 선택한 촬영감독 스벤 닉비스트가 83살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빛을 다루는 테크닉과 독특한 카메라 워크로 유명한 닉비스트는 <톱밥과 금속 조각>을 계기로 베리만 감독과 30년 동안 함께 작업해왔으며 <외침과 속삭임>(1973), <화니와 알렉산더>(1982)로 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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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브라질 국민배우 밀톤 곤살베스, 한국을 찾다
브라질의 얼굴, 한국을 찾다. 브라질의 국민배우로 꼽히는 밀톤 곤살베스가 내한한다. 9월28일 개막하는 브라질영화제에 게스트로 초청된 것. 곤살베스는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120편 이상의 작품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가 출연한 <마꾸나이마>는 60, 70년대 군부독재시대의 브라질을 초현실주의적인 화법으로 그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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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윤정수,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
윤정수가 장애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장애인영화제쪽은 그가 “KBS2TV <좋은 나라 운동본부>의 ‘양심추적’, SBS <긴급출동 SOS 24>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소리를 보고 그림을 듣고’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영화제는 <맨발의 기봉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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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피터 잭슨, 용과 함께 날다?
킹콩에 이어 이번엔 용?! 피터 잭슨이 나오미 노빅의 소설 <테메레르>의 영화화를 선언했다. <테메레르>는 나폴레옹이 유럽을 휩쓸던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소설. 프랑스 전함에 생포된 영국 해군 윌 로렌스가 용의 알을 부화시킨 뒤, 그와 함께 새로운 부대를 만들어 활약한다는 이야기다. 피터 잭슨은 “<테메레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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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월드 트레이드 센터> 홍보차 방한한 올리버 스톤
“나는 언제나 드라마를 중요시한다. <플래툰> <7월4일생> <닉슨> 등은 모두 한 인간의 고뇌와 휴머니즘을 이야기한 영화다.” 지난 9월15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올리버 스톤은 9·11이라는 재난 상황을 극복한 인간의 실화를 감동적으로 묘사한 최근작이 전작과 다르지 않음을 시종
글: 오정연 │
사진: 이혜정 │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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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쿠데타와 우울증
우울증임이 분명하다.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그 계집애는 왜 전화 한통 없지?’ ‘그 자식은 왜 한번도 안 들르는 거야’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손꼽는다. 심지어 한명을 골라 집중적으로 미워하는데, 전혀 안 친한 이한테 고자질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정상이 아니다(참, 내가 원래 그랬나?).
아무리 출산·육아로 일상이 뒤흔들렸다 해도, 한나라당을 보니 정
글: 김소희 │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