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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미국 공략 [4] - 배우 존 조
“코리안 아메리칸이 한국 문화를 탐험한다는 데 끌렸다”
-현재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들을 어떻게 생각하나.
샌드라 오가 가장 떠오르고 있고, 김윤진도 그렇다. 내가 처음 LA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이 산업에 한국인들은 별로 없었지만, 지난 10년간 굉장히 많은 젊은 아시아계 배우들이 이 비즈니스로 뛰어들었다. 촉망받는 한국계 젊은 배우들을 보고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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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미국 공략 [3] - 마이클 강 감독
“미국 관객에게 한국영화의 미학을 보여주고 싶다”
-이 영화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애초의 이야기는 아시아 이민자의 범죄문제를 돕고 있는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친구 에드먼드 리가 살인사건에 연루된 한 한국인 소년의 사건을 맡으면서 시작된다. 그는 몇년간 뉴욕 한인타운의 갱들을 만나면서 취재를 했다. 그리고 그는 내게 글을 보여줬고, 나는 영화로 만들고 싶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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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미국 공략 [2]
미국은 충무로의 새로운 돌파구
많은 사람들은 이 같은 흐름이 충무로의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한다. 수년 동안 한국영화의 제작비는 꾸준히 상승해왔으며, 100억원대의 대형 프로젝트가 1년에 여러 편 만들어질 정도로 규모도 커졌다. 하지만 시장은 그리 넉넉하지 않다. 게다가 한때 한국영화 제작비의 상당 부분을 메워줬던 일본시장마저 찬바람이 불고
사진: 손홍주 │
글: 문석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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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미국 공략 [1]
충무로는 아메리카 대륙을 향한 항로를 개척 중이다. 최근 들어 한국과 미국의 합작영화가 미국 땅에서 본격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영화계가 드넓은 태평양을 건너가 얻으려는 것은 미국시장이다. 한국 영화인들에게 미국은 ‘꿈의 시장’ 혹은 ‘궁극의 시장’이자, 일본에서의 한국영화 침체로 인해 불가피하게 개척해야 할 해외시장이기도 하다. 결국 지금 충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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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피플]
전양준 월드시네마 프로그래머 (+추천작)
전양준 프로그래머가 지난11년간 담당해 온 영화를 국명으로 다 열거하기는 불가능하다. “할리우드 영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영화를 대상으로 상영작을 선정한다”는 전양준 프로그래머의 설명은 그가 해마다 얼마나 많은 영화들을 보아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만큼 열심이기때문에 특정 작품들에 쏠리는 관객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글: 이다혜 │
사진: 손홍주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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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우리는 아시아 영화의 새싹들
“사운드 레디? 카메라 레디? 액션!” 울룩불룩 솟아난 바위 언덕을 에둘러 끝도 없는 바다가 펼쳐진다. 파도와 목탁의 울림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이곳은 ‘수상법당’이라 불리우는 해동 용궁사. 아담한 정취를 풍기는 대웅전 옆으로, 깎아지른 바위 끝에 위태로이 자리잡은 카메라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인다. 가깝게는 일본에서부터 멀게는 이라크까지, 19개국의
글: 최하나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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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단신] <가족의 탄생> 부산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外
<가족의 탄생> 부산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부산영평상이 지난 10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2개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게 됐다. 남우주연상은 <사생결단>의 황정민이, 여우주연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