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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독립영화, 이제 TV에서 못 본다
KBS가 <독립영화관>을 폐지하려 한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조율을 마쳤고, 이사회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은 “극장에만 영상문화의 다양성이 있는 게 아니다. 다른 한축은 방송이 담당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방송이 얼마나 제구실을 하는지 궁금하다. 방송사에서 독립영화를 소개하거나 구매해 상영한 적이 몇번이나 있는
글: 김수경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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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리디론 갱>, <블랙 달리아> 제치고 1위 개봉
“더 록”이란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그리디론 갱>이 1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9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소년원의 풋볼 팀을 보호감찰관인 드웨인 존슨이 이끌어 나가는 줄거리로 실화에 근거한 영화다. 2주 전까지 1위를 지켰던 <인빈서블>에 이은 또 다른
글: 안현진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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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무도리>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영화가 있었다. 자살에 대한 욕망을 대단히 미학화하는 젠체하는 영화였다. 자살 욕구라는 것이 그리 세련된 정서도 아니거니와, 그것을 미학화하는 태도는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에 몹시도 역겨웠다. <무도리>도 자살을 다룬 영화이지만, 그 질감은 판이하다. 코미디적 구성으로 감상주의적 자살욕구를 은근히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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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월드 트레이드 센터> 개봉 앞둔 올리버 스톤 감독
〈플래툰〉 〈JFK〉 〈올리버 스톤의 킬러〉 등 논쟁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든 올리버 스톤(60) 감독이 새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개봉(10월 12일)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5년 전 9·11 사태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와 함께 건물 안에 갇힌 두 뉴욕 경찰관이 구조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올리버 스톤이 9·11 사
글: 임범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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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 단신]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뮌헨서 첫 상영 外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뮌헨서 첫 상영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뮌헨에서 최초로 상영됐다. 스탠리 큐브릭, 팀 버튼 등의 감독들이 관심을 보인 이 프로젝트는 <롤라 런>의 톰 티그베어 감독에 의해 2005년 영화로 탄생했다. 추한 외모로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절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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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미례 영화감독
요즘은 영화 제작 일선에서 조금 물러나 있지만 여전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합니다. 인사동에서 제가 운영하는 가게와 5분 거리에 서울아트시네마가 있고, 오가며 무엇을 하는지 미리 확인하지 않아도 그곳엔 늘 영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면 언제나 후회하지 않을 프로그램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찾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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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최정화 프로듀서·<중천>
“추천해준 남나영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일단 칭찬받아서 기쁘고, 좋은 일까지 한다니까 더욱 기쁘네요. 특별히 어딘가를 후원하거나 한 적은 없고, 어릴 적부터 심심하면 헌혈하는 것 외에는 그때그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무언가 하려고 애썼던 정도인 것 같네요. 사실 1년에 12만원을 내면서 이런 것까지 바라는 게 우스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