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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중천>
시작은 아주 좋다. 통일신라 말기, 왕실 퇴마부대 처용대, 죽은 영혼들이 49일간 머무는 중천이라는 곳 등등, 뭔가 큰 스케일에 우주론적인 구색도 갖춰져서 "하악~이제 재밌는 이야기를 해줘~"라는 목소리가 목젖을 간지럽힌다. 그런데 김태희가 등장하고 정우성과 쫓기기를 반복하다가 "내가 왜 널 신경써야 하는지 모르겠어" 같은 시트콤 대사를 듣는 순간, 용두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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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 <007 카지노 로얄> 홍보차 방한한 마틴 캠벨 감독
11년 전 마틴 캠벨이 연출한 <007 골든 아이>는 당시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미국 내 1억600만달러라는 기록은 리 타마호리의 <007 어나더데이>(2002)로 깨졌지만(1억6100만달러), 캠벨의 두 번째 007 시리즈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 3주차인 지난 주말(12월8∼10일)까지 9500만달러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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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화평에 대한 불만을 강력한 펀치로~
영화감독, 평론가를 때려눕히다. 지난 7월 자신의 영화에 악평을 퍼부은 평론가들에게 복싱대결을 신청한 우베 볼 감독이 결국 5전 연승을 기록했다. 링 위에 오른 이들은 모두 20, 30대 초반의 젋은 평론가들. 그들을 KO시킨 볼 감독은 올해 나이 41살이다. 하지만 볼은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였다고. 그에게 더욱 공정한 경쟁을 촉구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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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원로배우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아내에 대한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연산군> <빨간 마후라>의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이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한국복지재단 2곳에 5천만원씩 1억원을 기탁했다. 원래는 부인 김선희(72)씨와 결혼 50주년을 맞은 올해 11월, 금혼식을 올리려고 마련했던 돈이라고. 올해는 그가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5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 돈은 소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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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친절한 찬욱씨의 빛나는 표창
박찬욱 감독, ‘수출 유공자’ 되다. 박찬욱 감독이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에서 가장 높은 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 상은 문화콘텐츠의 산업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외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것. 박찬욱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의 수출과 해외영화제 출품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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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44사이즈와의 한판
체중감량 따윈 필요없어! 거식증으로 인한 패션모델들의 사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케이트 윈슬럿이 44사이즈 열풍에 일침을 놓았다. 윈슬럿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빼빼 마를수록 완벽한 몸매로 여기는 요즘 세태가 너무 거북하다”며 “나는 지극히 정상이고, 체중감량 없이도 행복하게 잘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윈슬럿은 자신의 여섯살짜리 딸이 부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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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보드] 데니스 퀘이드 外
데니스 퀘이드
데니스 퀘이드가 풋볼 코치가 된다. 유니버설의 신작 <더 익스프레스>에 캐스팅된 것. 영화는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대학 풋볼 MVP상을 수상한 어니 데이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 퀘이드는 데이비스가 활동했던 시러큐스대학 풋볼팀 코치 벤 슈와츠발더로 변신할 예정이다. <돈 세이 워드>의 게리 플레더가 메가폰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