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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싸구려 배우의 뛰어난 연출력을 확인하라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갱스터 초치>는 (영국 자본이 들어가긴 했지만) 흔히 보기 힘든 남아프리카공화국영화다. 미국에서 싸구려 시리즈물의 배우로 살아가던 개빈 후드는 태어난 곳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간 뒤부터 자신이 의도한 인간미 넘치는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과거 연을 맺은 작품들을 잊고 싶은지 후드는 음성해설에서 “과
글: ibuti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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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숨막히는 마지막 12분간의 대화, <언러브드>
한국에서 상영되기 위해 한참을 떠돌았을 <언러브드>가 쓸쓸했던 개봉만큼이나 조용하게 DVD로 출시됐다. 하기는 일본 독립영화의 한국 내 위상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언러브드>는 세 사람의 사랑 그리고 자아에 관한 이야기이며, 자신을 지키고자 낯선 변화를 두려워하는 여자와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 남자와 자신에 대한 확신이
글: ibuti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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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갱스터 장르 거장들의 실수를 뒤집다, <비열한 거리>
건달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은 감독 민호는 건달 친구 병두에게 진짜 의리에 죽고 사는 찡한 건달 얘기를 부탁한다. <비열한 거리>는 갱스터영화가 품어왔던 질문을 다시 꺼낸다. 영화가 진정 삶보다 큰 건지 아니면 삶의 모방일 뿐인지. 오래전 <공공의 적>에서 제임스 캐그니가 여자의 얼굴에 과일을 짓이기고 <파티 걸>에서 리
글: ibuti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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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은 영화제 특별한 감동
인도 영화는 죄다 춤추고 노래하다 행복하게 마무리되나?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단편은 어떨까? 〈괴물〉이 1300만을 넘고 〈타짜〉가 관객몰이를 이어가는 극장가 한편엔 라틴아메리카의 핏빛 역사에 대한 기억, 키프로스·터키·보스니아 등에서 날아온 상상력의 단편들이 모여있다. 11월엔 바야흐로 영화제 속에 세계가 꽃핀다. 규모는 작지만 개성은
글: 김소민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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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추리’사람들 삶 만화로 담는다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만화전 ‘평화를 심는다’가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의 주최로 열린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며 대추리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던 ‘들꽃’ 소속 만화가들이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들의 삶을 여러가지 표현기법과 캐릭터화를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
정재훈, 신성식, 김현숙, 황우 등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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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인들,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 참여
11월22일, 한-미 FTA를 반대하는 집회가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영화계 또한 이날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서는 “협상에서 미국이 보여준 쇠고기 수입요구 및 스크린쿼터 현행유보 등 오만방자한 개방 압력 요구를 폭로하고, 9월부터 진행한 한미FTA 서명 운동의
글: 이영진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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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올해의 영화 예고편 11
때론 광고보다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때론 본 영화보다도 더 극적인 구성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예고편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올해의 영화 예고편 11을 소개합니다.
<애정 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메인 예고편
감독: 김성훈
배우: 백윤식, 봉태규
시놉시스: 자신만의 개똥철학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짠돌이 동철동과, 홀아비 밑에서
글: 김은주 │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