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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못말리는 결혼> 촬영 시작
<못말리는 결혼>(가제)이 지난 11월15일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분은 기백(하석진)과 은호(유진)가 부모 몰래 여행을 떠나려다 붙잡히는 장면. 집안의 반대로 괴로워하는 연인의 얘기에 기백의 어머니(김수미)와 은호의 아버지(임채무)의 코믹 연기가 덧붙여질 이 영화는 2007년 4월 개봉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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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미녀는 괴로워>의 배우 이한위
지금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그건 단연 이한위일 것이다. TV에서는 낯익은 존재였지만, 영화로 치면 불과 몇년 전까지 아주 가끔씩만 등장했던 그가 최근 스크린 속을 휘젓고 있는 것이다. 이한위가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다. 그해 <외출> <형사 Duelist> <박수칠 때 떠나라> &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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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후회하지 않아>, 관객의 힘 실감
<후회하지 않아>가 한국 독립영화 흥행사를 다시 쓸 것인가.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가 개봉 일주일째인 지난 11월23일로 전국 관객 2만명(제작사 집계)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7월13일 개봉한 독립영화 <내 청춘에게 고함>이 상영 28일째 전국 관객 1만명을 돌파했던 기록을 크게 우회하는 성적이다. &
글: 김도훈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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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서비스, 새로운 지각변동 예고
승부사의 귀환과 함께 충무로가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시네마서비스가 전열을 정비하고 야심찬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백의종군 선언’ 이후 공식적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던 강우석 감독이 실질적으로 전면 복귀하기 때문에 시네마서비스의 재편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네마서비스의 본격적인 개편은 11월17일
글: 문석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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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의 한석규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감독 변승욱·개봉 30일)에서 약사 심인구(한석규)의 약국은 너저분하다. 소화제를 사며 간밤에 누가 대판 싸우더라 따위의 잡담을 하기에 제격일 듯한 동네 약국이다. 인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형 인섭을 돌보지만 너그럽지만은 않다. 성질을 실컷 부리다가 미안해져서 형에게 은근슬쩍 농담을 건넨다. 빚 5억원 탓에
글: 김소민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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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갱스터 아버지의 아이러니한 일상, <우아한 세계> 촬영현장
공사장일까. 정화조, 사다리, 파이프 비계, 피뢰침, 소화전, 나뒹구는 안전모, 시멘트 부대, 모래. 게다가 이중구조의 옥상이라 칼바람이 몰아친다. 촬영장일까. 육중한 조명기, 두대의 필름카메라, 현장모니터, 그리고 검은 양복을 입은 송강호. 청계천과 서울이 한눈에 들어오는 10층 건물 꼭대기인 이곳은 <우아한 세계>의 마지막 촬영장이다. 허공에
글: 김수경 │
사진: 이혜정 │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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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족의 탄생>, 테살로니키 영화제 그랑프리
<가족의 탄생>이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은 그리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개최된 제47회 테살로니키 영화제에서 경쟁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골든 알렉산더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작품상에 해당하는 골든 알렉산더상의 상금은 3만7천 유로. 김태용 감독은 각본상도 수상했다. 한편 심사
글: 김수경 │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