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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비나이다 비나이다~
새해다. 하여 ‘시류에 편승하여 대세와 야합한다’라는 굳은 신조를 올 2007년에도 어김없이 유지해볼라구 하는 필자 역시 신년맞이 분위기에 편승, 몇 가지 소망들을 읊조려보고자 한다. 자, 그럼 지금부터 소망기원체로 문체를 전환하고자 하니,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다 함께 ‘오늘도 무사히’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길 부탁드려 마지않는 바이다.
우선 첫 번째 소망
글: 한동원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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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중국 평론가 디에이가 본 <왕의 남자>
자유.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이 고통스럽게 추구해온 목표로, 전제주의 사회에서 추구할 때 더더욱 비극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조선왕조 500년, 안정을 이룬 조선이지만, 혼란하고 불안한 시국을 맞고 있다. 조선 역사상의 유명한 폭군이면서 희로의 변덕이 잦았던 연산군 시대에 백성들의 생활은 궁핍하고 피폐하여 거리로 나서는 이들이 많았다.
<왕의
글: 디에이(蝶衣)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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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평론가 니시와키 히데오가 본 <웰컴 투 동막골> <너는 내 운명>
<웰컴 투 동막골>
판타지? 메르헨(Mrchen, 독일어로 동화라는 뜻)? 동화와 같은 전쟁영화로 이름 붙이면 될까? 2년 전쯤 개봉한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한국전쟁의 비극성과 심각성을 정면에서 그려내어 힘있는 감동을 끌어냈다면, 이 작품은 그런 슬픈 전쟁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풍자 섞인 웃음으로 비극성과 심각성을
글: 니시와키 히데오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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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국 평론가 케빈 토머스와 로라 컨이 본 <태풍>
케빈 토머스/ <LA타임스>
곽경택이 연출한 강력하고 액션 넘치는 핵무기 스릴러 <태풍>은 정치적인 편의에 희생된 무구한 사람들이 처한 고난에 관해 격렬하게 항의하는 데까지 진화해가는 영화다. 곽경택은 또한 남한과 북한 사이에 낀 이들의 고통, 그리고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참사를 덮어두려 했던 소비에트연방의 태도에서 드러났던 것처럼
글: 케빈 토머스 │
글: 로라 컨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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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국 평론가 그레이디 핸드릭스가 본 한국영화 속 폭력
그것은 낚싯바늘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좀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김기덕의 <섬>에서 자포자기한 도망자의 식도 안으로 밀어넣어진 한 움큼의 낚싯바늘이라고. 유럽 각지에서 수상을 하며 <섬>은 베니스에선 구토를, 뉴욕에선 졸도를 야기했다. 그 한순간 한국영화에 관한 오해가 생겨났고 폭력은 서구 관객의 마음속에서
글: 그레이디 핸드릭스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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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감독의 중단편을 만난다
<후회하지 않아>를 만든 이송희일의 전작을 만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작가를 만나다’프로그램이 1월에 준비한 작가는 이송희일 감독이다. 이번 상영회는 이송희일 감독의 중·단편 영화 다섯편을 상영하고 이송희일 감독과 관객들의 대화 시간도 주어진다.
옴니버스 프로젝트 <동백꽃>의 세번째 에피소드 <동백아가씨>가 포문
글: 김수경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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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연간 관객, 1억 6천만 시대 열리다.
1억 6674만 3766명. CGV 영화산업 결산자료에 따르면 2006년의 서울 관객은 5093만 6700명이었고 전국 관객은 1억 6천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년동안 동원한 전국 관객 1억 6천만명이라는 수치는 한국영화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한다. 한국영화의 황금기였던 1968년과 1969년에만 연간 관객 1억 7천만명을 넘겼다. 현재 4813만
글: 김수경 │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