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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음악과 춤, 생생한 연기까지 온몸으로 느낀다! 뮤지컬 및 연극 열편
이상하게도 연말이 되면 몸과 마음이 두루 바빠진다. 12월이라고 하여 10월보다 특별하지는 않을 텐데, “올해가 가기 전에…”라는 말은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을 만나고 미루어두었던 숙제를 해치우고 가끔은 대청소도 하는 핑계가 되어주곤 한다. 그러나 함정이 있으니 만나면 술이다. 며칠 있으면 나이 한살이 더해지니 한숨이고 술 때문에 피부가 퍼석해져 다시 한
글: 김현정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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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탱고의 열두 스텝으로 믿음을 이야기하다
‘가정 삼부작’으로 불리는 벨라 타르의 초기작들은 동유럽 뉴웨이브 영화의 전통을 따른 것이었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했던 스타일은 이후 사라졌지만, ‘굴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이야기는 심각한 드라마 속에서 한층 깊이 다뤄졌는데, 이는 당시 헝가리가 정치·사회·경제적으로 급변하는 시기였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사탄탱고>는 <
글: ibuti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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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화에서 편집된 10개의 라이브 감상하기, <글래스톤베리>
<글래스톤베리>의 주제는 ‘음악페스티벌이 어떻게 오랫동안 살아남느냐’다. 동시대의 전설적 공연인 ‘몬테레이, 우드스탁, 와이트섬페스티벌’이 끝난 자리에서 시작한 ‘글래스톤베리페스티벌’의 의미는 생명력에 있다. 영화에서 이슈로 다루는 외벽 설치 문제는 와이트섬페스티벌에서 이미 불거졌던 것이라 새삼 비판할 건 못 된다. 딴죽 걸고 싶은 건 공연의 정
글: ibuti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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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차승원, 유해진 주연 <이장과 군수> 크랭크업
코믹지존 차승원과 코믹달인 유해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이장과 군수>(제작 싸이더스FNH)가 지난 12월 1일 4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이장과 군수>는 어릴 적 반장을 도맡아 하던 시골 노총각 춘삼이 얼떨결에 최연소 이장에 뽑히고 나자, 만년 부반장을 벗어나지 못하던 친구 대규가 군수가 되어 만나 펼치는 코미디! 전
글: 김은주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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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화려한 휴가> 크랭크업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주연의 영화 <화려한 휴가>(제작 ㈜기획시대)가 11월 28일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화려한 휴가>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시민들이 어쩔 수 없이 역사적 광풍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열흘간의 이야기. 28일 광주 도청 세트장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도청 내부에서 민우와 흥수가 공수부대와 대치하는
글: 김은주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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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예매 고지 점령
비와 임수정의 힘일까. 박찬욱의 힘일까.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3개 사이트에서 선두를 달리며 예매시장을 선점했다. 맥스무비를 제외한 3개 주요예매 사이트를 점령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티켓링크에서는 무려 75.8%의 예매율로 극장가 독식을 예고했다. 대니얼 헤니와 엄정화가 주연한 로맨틱코미디 <Mr.로빈 꼬시기>도
글: 김수경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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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성욱의 현장기행]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후반작업 현장 [2]
11.01 21:30 논현동 EON digital films 스튜디오
70~80% 정도 진행된 CG 작업을 확인하러 스탭들이 모여들었다. 정정훈 촬영감독, 정서경 시나리오작가, 강현 제작실장, 이춘영 프로듀서…. 한결같이 여유로운데다 웃음이 떠다닌다. 박찬욱 감독과 계속 호흡을 맞춰온 탄력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번 작업이 만족스럽다는 방증일까. CG는 상상
글: 이성욱 │
사진: 손홍주 │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