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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제작보고회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제작 보고회가 9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찬욱 감독, 주연배우 임수정, 정지훈이 참석한 가운데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일부 공개 하는 한편, 스탭들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필름도 선보였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는 영화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박찬욱 감독은 "믿거나 말거나
글: 정한석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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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그림 같은 배우, 그림 같은 멜로, <그해 여름>의 배우 이병헌·수애
조근식 감독이 말했다. “두 배우가 이미 멋지고 예뻐서 내가 별로 할 게 없고, 공짜로 가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지난 8월 영화 <그해 여름>의 촬영현장 공개 때 여기저기 났던 기사들 중에 실린 멘트다. 감독의 말은 아마도 이런 속뜻을 내포하고 있지 않았을까. 멜로영화 속의 이병헌과 수애, 같이 있기만 해도 말이 되고 그림이 되는 조합. 배우
글: 박혜명 │
사진: 오계옥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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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멀티플렉스에 가면 맞춤 서비스가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
-CGV 골드 클래스+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 한편을 보더라도 특별하게 보고 싶다?! 국내 최초로 극장에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개념을 도입한 CGV 골드 클래스에 이어 롯데시네마가 샤롯데관을 오픈하면서, 멀티플렉스들이 이른바 ‘명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상암, 용산, 오리, 관교 4곳에 위치한 CGV 골드 클래스와 롯데백화점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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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관객 뒤에는 우리가 있다
극장 서비스의 최전선 담당하는 멀티플렉스 스탭의 세계
영화는 배우를 통해 관객에게 전해진다. 하지만 영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영화 스탭에게 있다. 멀티플렉스 운영과 관리가 매니저와 슈퍼바이저의 몫이라면 고객과 직접 마주치고 매 순간 서비스를 감당하는 것 역시 영화관 스탭이다. 시급 3700~4400원, 야간근무시 원래 시급의 1.5배인 5500원, 영화
글: 김수경 │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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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멀티플렉스는 잠들지 않는다
차이밍량의 <안녕, 용문객잔>은 노회한 극장의 최후를 바라본다. 현실에서도 <안녕, 용문객잔>처럼 거대한 단관은 자취를 감췄고 멀티플렉스가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 변하지 않은 건 영화에서 서로를 애타게 찾아 헤매던 다리가 불편한 여자매표원과 영사기사처럼 여전히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백몇십명의 스탭이 1만명의
글: 김수경 │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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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 집안 두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열혈남아>에 판정승
‘골육상쟁’의 승자는 누구일까. 같은 날 개봉해 화제를 모으는 싸이더스FNH의 두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와 <열혈남아>의 대결을 앞두고 전초전 격인 예매에서는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우세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인터파크를 제외한 세군데에서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평균 20% 중반의 예매
글: 김수경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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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가족의 탄생> 스크린으로 다시 본다
<왕의 남자>와 <가족의 탄생>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는 기회가 생긴다. 예술영화 전용관 씨네큐브는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중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5편을 선정해 상영하는 ‘2006년 올해의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왕의 남자> <가
글: 문석 │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