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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천년여우 여우비>의 음악감독 양방언 인터뷰
"연민과 슬픔을 안고 씩씩하게 날아가는 바람의 느낌" 양방언의 음악을 들은 이성강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재일교포 음악가인 양방언은 <십이국기><채운국 이야기><엠마:영국사랑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 <아이온> 등의 게임에서 음악 작업을 맡아온 인물. 그의 오랜 팬이었던 이성강 감독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양방언만을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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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성강 감독의 신작, <천년여우 여우비> 제작보고회 열려
<마리이야기>를 만든 이성강 감독의 신작 <천년여우 여우비>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꼬리가 5개 달린 여우인 여우비가 인간세상 속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21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성강 감독은 "외롭고 슬픈 한 소녀가 모든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이야기"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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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2006년 열편의 베스트: 김소영
<망종>(장률)
한국계 이산민의 문제를 포함하는 트랜스-한국영화라는 범주를 만든다고 한다면 장률의 <망종>은 그중 가장 급진적이고 전위적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여름궁전>(로우예)
지아장커가 <세계>에서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세계화를 보았다고 한다면 로우예는 <여름궁전>에서 중국 변방-
글: 김소영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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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2006년 열편의 베스트: 허문영
<축제>(자크 타티, 컬러 버전)
타티가 시도했으나 그 자신조차 보지 못한 <축제>의 톰슨 컬러를, 그의 딸이 복원한 이 버전으로 우리는 오인한다. 그러나 오인의 자리에 초대된 사실만으로 황홀하다. 천국과도 같은, 타티 월드의 원형.
<관계의 종말>(샘 페킨파, 프리뷰 버전)
극장판 <관계의 종말>의 퇴폐적 낭
글: 허문영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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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2006년 열편의 베스트: 정성일
<스틸 라이프>(삼협호인)(지아장커)
개인적으로 올해의 영화. 댐건설로 폐허가 된 싼샤에 아내를 찾기 위해 온 한 남자와 남편을 찾기 위해 온 한 여자가 떠돈다. 두 사람은 단 한 장면도 마주치지 않고 영화 안을 떠돌아다닌다. 그들이 마주치는 곳은 이따금 시선을 돌리는 하늘뿐이다. 마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무자비하게 진행되는 땅 위의 건설
글: 정성일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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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2]
서사구조의 변화와 프로페셔널리즘, <왕의 남자> <괴물> <타짜>
정성일: 이제 자연스럽게 <왕의 남자> <괴물> <타짜>를 묶어서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이 세편을 문화적으로 읽기 전에 서사 구조 면에서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들의 시나리오는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에
정리: 정재혁 │
글: 손홍주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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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1]
“평론의 목적은 영화를 기억하는 것, 10억 볼트 필요!” 지난 한해 변함없이 <씨네21>의 ‘전영객잔’을 사수한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와 정성일 영화평론가, 허문영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가 2006년 한국 영화계를 추억하고 반성하는 자리에 둘러앉았다. 세 관찰자는, 한국영화가 100여편 개봉하고 그중 절반을 신인감독의 영화가 차지하는
정리: 정재혁 │
사진: 손홍주 │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