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화려한 휴가>의 화려한 크랭크업
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작 기획시대)의 촬영이 지난 11월28일 광주 도청 세트장을 끝으로 5개월간의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에는 주인공 흥수(안성기)와 민우(김상경)가 다른 사람들과 섞여 단체로 사진을 찍는 장면과 그들이 공수부대와 대치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화려한 휴가>는 1980년대 독재의 폭압과 항쟁의 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1
-
[해외뉴스]
미국 독립영화계, 판돈 커진다
미국 독립영화가 거대해지고 있다. 미국 연예산업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최근 미국 독립영화계에 제작비 1천만달러를 웃도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영화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몇몇 독립영화 제작사들이 2007년 제작비와 판권 구입 예산을 늘려 책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 서치라이트처럼 대규모 영화사에 소속돼 있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사들이 판돈을
글: 김현정 │
2006-12-12
-
[국내뉴스]
영화인들, 한-미 FTA 저지 위한 광고물 제작
광우병 잡고 FTA 막으러 영화인들이 카메라를 들었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에 따르면, 20여명의 영화인들이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농축수산비상대책위’(이하 농대위)가 기획한 광고물 제작에 나선다. <고향에서 온 편지>(가제)라는 제목의 이 광고물은 “한-미 FTA로 농촌도 힘들지만 자식들이 더 걱정”이라며 안타
글: 이영진 │
2006-12-14
-
[해외뉴스]
디즈니 단편애니메이션, 50년만에 부활
어정쩡한 자세, 친근한 뻐드렁니의 ‘구피’가 돌아온다. 디즈니는 본사에서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기 전 직접 제작한 단편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것이며, 그 첫 번째 주인공 중 하나가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과 함께 과거 디즈니의 황금시대를 누렸던 구피가 될 것임을 전했다. 지난 50년 가까이 단편애니메이션을 제작하지 않았던 디즈니는 최근 <데스티노> &
글: 오정연 │
2006-12-12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상실이는 갔습니다, 철수도 갔습니다.
상실이는 갔습니다,
철수도 갔습니다.
종합마술 김형칠, 낙마로 사망
부디 고통없이 가셨기를.
안락사할 말도.
베어스타운 리프트 추락
사고 이후에도 영업 계속?
제대로 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2010년부터 고교학군 개편
최소한, 학군 때문에 강남으로
이사가는 일은 줄겠지.
한국인 기대수명 男 75살, 女 81살
아놔,
81살까지 이러고 살라고
글: 이다혜 │
2006-12-11
-
[국내뉴스]
[이슈] 사부일체
30대들이 군생활 할 때 일이다. 신병교육대 훈련이나 유격훈련에서 ‘빡세게’ 구르고 나면 조교들이 꼭 <어머니 마음>를 부르게 했단다. 녹초가 된 상태에서 떠올리는 어머니만큼 몸과 마음의 저항감을 무화시키는 게 있을까. ‘그러니까 딴생각 말고 조교 원망은 더더욱 말고 어머니 생각해서 고분고분해지자’는 ‘자습 효과’를 노린 일종의 ‘길들이기 전술’
글: 김소희 │
2006-12-11
-
[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그해 여름>이 안되는 이유
전대협 동우회는 뭐했습니까. 일본 관광객은 뭐했습니까.
이병헌과 수애가 나온 <그해 여름>이 이렇게 초라한 성적표로 박스오피스에 이름 올릴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A급 스타를 한번도 캐스팅해보지 못한 투자사 O씨.
“영화를 포기한 건가 아니면 정말 배우들의 힘만 믿은 건가 잘 모르겠다니까.
포스터 보면 배우들이 눈물 흘리는데 너무 가식
글: 이영진 │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