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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현지보고] 슈퍼 리모콘 클릭 한방으로 인생 바꿔볼까
뼈빠지게 일하지만 파트너로 승진시켜줄 생각은 하지 않고 날마다 요구 사항만 늘어가는 상사(데이비드 핫셀호프). 일로 바쁜 아빠의 관심을 원하는 아이들. 일중독자인 남편에게 늘 불만인 아리따운 아내. 세상에는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현대인을 위해 각종 최신 기능의 플래너, 시간관리법 강의와 관련 도서는 해마다 봇물을 이
글: 황수진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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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파리 국립대학들의 작은 변화
지난 1월9일 파리 1대학 대강당에서 영화 석사 전문 2과정 학생들의 주관으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연기지도’라는 주제로 자유포럼이 이루어졌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지난 20여년간 아시아영화와 영화인들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장만옥의 이마베프>(1996), <허우샤오시엔의 초상>(1997), <클린>(20
글: 최현정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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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광의 숙취
프랑스는 포도주와 영화를 똑같이 신성하게 여긴다. 여러 면에서 2006년은 예외적인 해였다. 프랑스영화는 8천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좀더 기쁜 것은 할리우드에 맞서 자국 영화시장의 43%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아직까지 인도, 한국과 함께 사람들이 자국영화를 즐기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나라 중 하나다. 단지 그 작품들이 유독 <당신은 참 잘
글: 아드리앙공보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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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미국 내 DVD 전쟁
미국인들은 무척 고집이 세다. 웬만해서는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 그런 미국인들이 비디오테이프에서 DVD로 바꾼 것은 “어차피 빌리는 것 기왕이면 화질 좋은 것으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인터넷으로 대여를 하는 넷플릭스를 이용한 것은 “귀찮게 가게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늦게 줘도 연체료 달라는 사람이 없어서”였다. 하지만 몇년간
글: 양지현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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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국, 인종차별 논쟁으로 후끈
영국 방송국 <채널4>가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셀러브리티 빅 브러더>가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쟁에 휩싸였다. 출연자인 인도 여배우 쉴파 셰티가 한집에서 지내는 경쟁자 세명에게서 민족과 국적에 관한 언급이 포함된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방송이 나간 이후 <채널4>는 영국 인도 이민과 인도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고, 영
글: 김현정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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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황금곰의 초대를 받을 영화들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상영작 목록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1월15일까지 발표된 경쟁작과 비경쟁작은 모두 15편. 이중 눈길을 끄는 거장은 자크 리베트, 빌 어거스트, 앙드레 테시네, 스티븐 소더버그 등이다. <정복자 펠레>(1987)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센스 오브 스노우>(1997)로 베를린
글: 오정연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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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캠페인 50] (주)영화사 진진 대표 김난숙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테크 후원 캠페인'을 벌입니다. 50번째 주인공은 (주)영화사 진진 대표 김난숙(하이퍼텍 나다 운영)입니다.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와 일상들이 누군가에겐 일주일, 한달 혹은 평생을 설레게 하는 이유가 될 때가 있다. 나에게도 영화란 나와는 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