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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60년대 충무로 풍경, 당시 영화인 이야기로 재구성
원로 영화인의 육성으로 1960년대의 현장을 듣는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사 구술총서의 세번째 시리즈 <한국영화를 말한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2>를 출간했다. 200여개의 DV테이프에 담긴 1950년대 한국영화인 22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한국영화를 말한다 : 1950년대 한국영화>, 1960년대의 원로영화인 10인의 목소
글: 김수경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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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프가니스탄, 발리우드 영화 <카불 익스프레스> 상영 금지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인도영화 <카불 익스프레스>의 판매, 구입, 상영을 금지했다. 지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는 <카불 익스프레스>는 발리우드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춤과 노래가 나오지 않는 영화. 2001년 11월을 배경으로 탈레반 정권을 취재하려고 모여든 5명의 다국적 기자들의 48시간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영
글: 안현진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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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이탈리아의 채플린, 노래로 환생하다
40여년 전 타계한 토토가 처음으로 부른 노래 두곡을 수록한 음반이 빛 속으로 나왔다. 1940년 컬럼비아가 제작한 것으로 이 귀한 음반을 찾은 이는 로마의 개인 수집가인 코랄도 비텔리다. 이 음반은 그동안 흔적조차 없어서 완전하게 잊혀져 있었던 것으로 최근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토토의 딸인 릴리아 데 쿠르티스는 “이 음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
글: 김은정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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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캠페인 48] 독립영화 프로듀서 김일권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테크 후원 캠페인'을 벌입니다. 48번째 주인공은 독립영화 프로듀서 김일권입니다.
“2006년은 영화문화 다양성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던 한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문화의 초석인 시네마테크가 위기를 맞았다고 하니 모든 게 공허한 목소리 같아 씁쓸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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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팟]영화로 돈 벌어서 좋은 애니 만들어야지
인어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가 구닥다리 동화책을 향해 입을 삐죽인다. 자기들이 왕자없이 혼자서 현실을 이겨나가지 못할 것 같냐고 당당하게 항변하는 공주님들이다. 영화 <허브>는 이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문을 열며 주인공인 정신지체인 상은(강혜정)의 꿋꿋한 홀로서기를 살짝 예고한다. 3D나 플래시애니메이션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요즘
글: 김민경 │
사진: 서지형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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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국보급 감독 이스트우드에게 경배를
클린트 이스트우드에서 유튜브까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지난해 12월27일 2006년 한해를 장식한 ‘의미심장한 순간들’(Moments of Significance)을 발표했다. ‘의미심장한 순간들’은 매년 개최되는 AFI 시상식의 일환으로 발표되는 리스트로, 한해 동안 미국 문화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 사건들이 선정된다. 비평가, 학자, 예술가
글: 최하나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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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핫이슈 2] “스타 파워의 거품이 빠진 것일 뿐”
근래 스타 파워가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중간에 스타 파워라는 부분이 과장된 게 아닌가 싶다. 영화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충무로에 토착자본 이외의 자본들이 많이 유입됐다. 영화사가 제대로 정립되기 전에 몰려온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의 잣대를 정하면서 스스로 스타에 대한 믿음을 키운 듯하다. 스타 파워라는 게 스타가 나오면 그 영화를 볼 것
글: 장미 │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