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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베를린영화제 진출한 한국영화 이모저모
경쟁부문에 진출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히야쯔가르>(장률) 외에도 57회 베를린영화제를 찾은 한국영화는 모두 9편이다. 영화제 기간 중 정확히 절반이 지나간 2월12일 현재,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포함하여 4편의 한국영화가 기자시사를 마쳤다.
<아주 특별한 손님>-포럼
<Ad Lib N
글: 오정연 │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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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기 드라마 <히어로>와 <서유기>를 영화로
2007년 도호의 가장 중요한 영화는 <히어로>와 <서유기>다. <후지TV>의 동명 드라마가 원작인 이 영화들은 드라마의 주연배우인 기무라 다쿠야와 가토리 싱고가 그대로 영화에 출연하는 작품. 드라마의 인기를 그대로 스크린에 가져오자는 의도가 담긴 프로젝트다. 11회 전회가 시청률 30%를 넘긴 드라마 <히어로>는
글: 정재혁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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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영화는 소설과 만화를 좋아해
일본의 영화 전문지 <키네마준보>는 2006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서 ‘영화와 원작의 깊은 관계’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는 최근 일본영화가 소설과 만화를 원작으로 삼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2006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는 총 61편이 개봉했으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도 20편이 넘는다. 특히
글: 정재혁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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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칸이 주목했던, 죽어가는 남자의 지옥도
시작은 아마도 2005년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그야말로 주목받은 때부터일 것이다(짐 호버먼은 그해의 발견이라고 했다). 이후, 낯선 루마니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은 영화제를 돌며 환호받았고, 2006년 말쯤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걸작 중 한편이 되었다. 이건 크리스티 푸이유의 <라자레스쿠씨의 죽음>를 광고하고자 억지로 길게 쓴
글: ibuti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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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마르셀 프루스트 해석에 대한 또 다른 기적, <갇힌 여인>
만약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서사와 서정에 그쳤다면, 이 위대한 소설의 가장 뛰어난 영화적 해석은 라울 루이즈의 <되찾은 시간>이었을 게다. 그러나 한해 뒤, 샹탈 애커만의 <갇힌 여인>이 한 남자의 심리의 가장 아래 층위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묘사하면서 프루스트 해석의 또 다른 기적을 이뤄냈다. 애커만
글: ibuti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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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샤론 스톤의 안타까운 고군분투 <실종>
<실종>은 사랑과 이념을 저울에 올려놓고 이들의 무게를 가늠하는 영화다. 처음에는 화해의 가능성이 있었고 지금이라면 양립할 수도 있을 두 가치는 짙어가는 냉전의 안개 속에서 시기하고 반목한다. 그리고 마침내는 서로를 향해 한 발짝도 다가서지 못한 채 영원히 안녕을 고하고 만다. 이념을 선택한 남자는 어두운 방에서 피아노를 치며 옛 시간을 그리워
글: 장미 │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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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가슴을 울리는 성장드라마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예고편과 포스터에 현혹되지 말 것.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스펙터클을 앞세운 판타지영화가 아니다. <반지의 제왕>의 웨타 스튜디오가 참여했음을 대대적으로 부각시킨 홍보 문구가 무색하게, <비밀의 숲…>에 등장하는 CG 분량은 절대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그나마도 움직이는 나무 거인과 다람쥐 괴물 정도다. 섣불리 ‘할리우
글: 최하나 │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