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누군가는 충무로가 배고프다고 쓰지 말랍니다.
누군가는 충무로가 배고프다고 쓰지 말랍니다.
동정과 자애를 구할수록 소심한 전주(錢主)들은 뒤로 물러선다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인걸.
누군들 풍성한 설을 앞두고 이런 목소리를 담고 싶겠습니까.
“다들 만나면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최근 몇년 동안 이렇게 신작이 없었던 때는 없었던 것 같다. 메이저 제작사들도 움츠
글: 이영진 │
2007-02-05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으니
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으니
美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 사망
우리 시대 최고의 음란서생.
굿바이 미스터 셸던.
대설 예보 11번 중 9번 틀렸다
눈이 온다고 하다가 안 오면 좋은 거지!(버럭)
괜히 쓸데없이 문자질들이나 하고!
신권 화폐 도안 논란
1만원권 뒷면의 ‘혼천의’ 논란에 이어
앞면에 실린 ‘일월오봉도’도 논란.
한국서 성형
글: 이다혜 │
2007-02-05
-
[국내뉴스]
<로보트 태권V>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순위 기록
태권V가 날아올랐다. 30년 만에 돌아온 <로보트 태권V>가 개봉 13일째인 지난 1월30일, 전국 관객 50만8200명을 기록했다. <로보트 태권V>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신씨네에 따르면 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순위를 뒤바꾼 기록이다. 기존까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는 지난 1994년 개봉해 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글: 강병진 │
2007-02-05
-
[국내뉴스]
<황진이> 촬영 위해 금강산행
송혜교, 유지태가 주연하고 장윤현 감독이 연출하는 <황진이>(제작 씨네2000, 씨즈엔터테인먼트)가 1월28일 막바지 촬영을 위해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곳에서 촬영되는 분량은 황진이가 홀로 금강산을 오르는 장면이라고 영화사 씨네2000은 밝혔다. 한편, 이 영화에 등장할 박연폭포 장면은 북한쪽에서 촬영된 영상을 사용할 계획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2-05
-
[국내뉴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밀양> 5월에 만난다
쇼박스, 시네마서비스, CJ 등 상반기 배급작 발표, 대작 외화와의 개봉경쟁 심할 듯
국내 주요 투자 배급사들의 상반기 라인업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쇼박스는 3월1일 아오이 유우 주연, 이상일 감독의 <훌라걸스>를 시작으로 6월까지 약 10편의 영화를 배급할 예정이다. 감우성, 김수로 주연의 액션영화 <쏜다>는 3월15일에, 박용
글: 이영진 │
2007-02-05
-
[사람들]
히치콕이 스필버그를 거부한 이유
생전의 앨프리드 히치콕이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간청을 거절한 일화가 밝혀졌다. 히치콕의 <마니>와 <가족음모>에 출연했던 브루스 던의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히치콕은 “내가 100만달러를 받고 유니버설스튜디오에 설치된 조스 라이더의 목소리를 연기했기 때문에, <죠스>를 만든 스필버그를 볼 때면 남창이 된 것
글: 장미 │
2007-02-05
-
[사람들]
동무여, 편히 잠드시길
인민의 배우, 하늘로 떠나다. 북한 최초의 영화 <내고향>(1949)에 출연했던 배우 유경애가 1월30일 타계했다. 향년 87살. <조선중앙방송>은 “60년간 독특한 연기형상과 특색있는 화술로 인민에게 이바지한 유경애 동지의 공로는 길이 남을 것”이라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해방 뒤 월북한 그는 <내고향&g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