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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통 사람들 속의 악귀를 찾아서
<황색여관> 3월22일∼4월8일/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283
사방 80km 이내로 건물이라고는 없는 황무지에 황색여관이 있다. 여관주인과 그 아내, 처제, 주방장이 살고 있는 이 여관에선 밤마다 칼부림이 벌어지고, 손님 모두가 죽어나가곤 한다. 아침이 되면 주인 부부는 시체에서 귀중품과 지갑을 빼낸 다음 또다시 영업을 준비한다.
글: 김현정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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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철의 여인' 대처 수상 이야기 영화화
<더 퀸>의 엘리자베스 2세에 이어,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을 영화로 만나게 된다. <더 퀸>을 제작한 프랑스 제작사 빠떼(Pathe)와 BBC의 합작으로 만들어질 이 영화에 대해서, 기획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로이터> <AP> <BBC>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다이애나 비의 사망시점부터 영화화한
글: 안현진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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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자레드 레토의 목소리가 궁금해?
‘30 세컨즈 투 마스’의 <A Beautiful Lie> EMI 발매
‘30 세컨즈 투 마스’의 <The Kill> 뮤직비디오는 마치 <샤이닝>을 연상시키는 거대하고 텅 빈 호텔에 간 한 4인조 밴드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정갈하면서 고딕적인 우아함이 지배적인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이들의 지배적인 이미지일지도 모르겠다. 그
글: 이다혜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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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수 안데니, <기다리다 미쳐>로 스크린 데뷔
가수 안데니가 로맨틱 코미디 <기다리다 미쳐>로 영화에 데뷔한다. <기다리다 미쳐>는 남자친구의 입대로 고무신이 된 네 여자와 그 커플들에게 일어나는 심리 변화와 갈등을 다룬 이야기. 안 데니 외에도 손태영과 장근석을 비롯해 유인영, 김산호, 장희진, 한름, 우승민이 출연한다. 안데니는 이 영화에서 인디밴드의 리더 민철 역을 맡아 극
글: 강병진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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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앗! 당신] 내겐 너무 끈적한 그녀, 이슬라 피셔
<웨딩 크래셔> 3월24일(토) KBS2 밤 12시25분
바람둥이에게 결혼식은 세 박자를 갖춘 활동 무대다. 먹을 것, 마실 것, 그리고 여자. <웨딩 크래셔>의 백미는 세 박자를 척척 밟아나가는 오언 윌슨과 빈스 본 콤비의 스텝이지만, 포스 하나만으로 그들을 제압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글로리아 역의 이슬라 피셔다. “꼭 찾아낼거얌
글: 최하나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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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어느 살인마의 심연, <냉혈한>
EBS 밤 11시
베넷 밀러의 <카포티>는 2006년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카포티가 소설 <인 콜드 블러드>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전기형식 속에서 추적한다. 영화가 보여주듯, 실제로 카포티는 1959년 미국의 한 지방 농장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을 접한 뒤 실화
글: 남다은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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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윤진서, 이기우. 영화 <두 사람이다> 캐스팅
윤진서와 이기우가 만화가 강경옥의 동명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두 사람이다>에 캐스팅 됐다. 윤진서는 가까운 사람에 의해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 가인 역을 맡았고, 이기우는 그녀의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는 다정한 남자친구 현중을 연기한다. 이들 외에도 가인의 고등학교 동창생이자 항상 그녀를 주시하는 섬뜩하고 미스터리한
글: 강병진 │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