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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탭댄스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카셀이 오랜 투병 끝에 4월20일 프랑스 파리에서 눈감았다. 향년 76살. 모니카 벨루치의 남편인 배우 뱅상 카셀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그는 50여년간 11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가수였으며 훌륭한 탭댄서이기도 했다.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까지 필리페 드 브로카가 연출한 코미디영화 속 캐릭터로 가장 널리 기억됐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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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남자, 정지훈
정지훈이 <피플>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World’s Most Beautiful 100)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서는 지난 2003년 5월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클래식 트리오 안트리오(루시안 안, 마리아 안, 안젤라 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른 정지훈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와 함께 ‘퍼스트 타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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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준호, 눈물의 도전에 성공
정준호가 눈물의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월20일 <SBS> 희망TV24와 함께 장애인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한 정준호는 24시간 동안 60.8km를 달려 완주에 성공했다. 출발점으로 돌아온 정준호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오늘 하루만 하면 되지만 이렇게 평생을 지내야 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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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기무라 타쿠야, 한국을 찾다
“수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뻤다. 그 광경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맞아주셔서 많이 놀라기도 했다.” 기무라 다쿠야는 4월26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기자회견 자리에서 자신의 첫 번째 부산 방문 소감을 겸손하게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특별출연자인 이병헌도
글: 박혜명 │
사진: 손홍주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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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니면 그 모든 게 동호가 꾸며낸 이야기였거나, 알고 보니 송화가 눈이 먼 척하고 있었다면?
영화 <천년학>의 흥행실패는 반전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봉이 너무 갑작스러웠던 게 아닌가 싶다. 흔히 대부분의 영화들은 개봉 전에 기초 작업들을 많이 한다. 이벤트도 열고, 이야깃거리도
글: 강병진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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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임경진씨 <캐주얼티즈>
임경진씨의 시나리오 <캐주얼티즈>가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캐주얼티즈>는 연쇄살인 희생자들의 가족이 겪는 일을 그리는 심리극이다. 가작으로는 이동희씨의 <연애지도>가 뽑혔다. 첫사랑의 기억에 관한 로맨틱한 이야기다. 시상식은 5월10일 오전 11시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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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리 멘젤 대표작 3편 개봉
체코의 거장 이리 멘젤 감독의 내한에 맞춰 대표작 3편이 3주 동안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차례로 개봉된다. 5월10일에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가까이서 본 기차>가, 5월17일에는 체코 공산정권의 탄압으로 개봉이 금지됐던 영화 <줄 위의 종달새>, 5월24일에는 현대인의 일상을 풍자하는 <거지의 오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