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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과 프로그래머 유운성 대담
'미지의 거장'. 좀 상투적이긴 해도 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을 소개하기에는 지금 이 말이 어울릴 것 같다. 그는 1938년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나 러시아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80년대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영화는 에이젠슈테인이나 베르토프와 비견될 만한 이른바 ‘디스턴스 몽타주’의 창시로 유명해졌고, 고다르가 그의 영화적 방법론
사진: 조석환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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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그래피티에 대한 열정을 전한다
“혹시 감독의 십대를 그려낸 것 아닌가.” 5월 2일 오후 5시 CGV 4관에서는 <홀트레인>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진행을 맡은 배우 정찬의 질문으로 시작된 GV 시간. 그래피티라는 도구를 양 손에 든 채 질주하는 젊음을 보고 나서인지, 관객들의 반응 역시 무척이나 뜨거웠다. “나 또한 10대를 저런 식으로 보냈다” 라는 플로리안
글: 정김미은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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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터뷰] <슈뢰더의 멋진 세계> 감독 미카엘 쇼르
순진한 슈뢰더는 동유럽의 황무지에 열대 리조트 ‘매직 라군’을 만들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려 한다. 이 황무지야말로 “테러도 없고 쓰나미도 없는”, 이 시대가 원하는 환상의 리조트에 적임이란다. <슈뢰더의 멋진 세계>는 독일-체코-폴란드 국경지대의 어수룩한 사람들이 리조트 프로젝트를 두고 벌이는 우스꽝스런 소동극이다. 충돌하는 이해관계를 향한 카메라
글: 김민경 │
사진: 조석환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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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20여명 관객‘타이영화 검열 철폐’서명 운동 동참
JIFF를 찾은 520명의 관객과 게스트들이 타이영화 검열 철폐를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영화제 쪽에 따르면, 게스트로는 김태용, 오렐리앙 제르보, 김계중 감독과 영화평론가 홍성남 등이 표현의 자유 쟁취를 위한 타이 영화인들의 싸움을 지지했다. 서명은 1일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찬가> 상영 직후에 이뤄졌는데, “동선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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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프로드> 등 GV 일정 추가 및 변경
5월 3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6관에서 상영될 <오프로드>의 GV가 추가되었다. 감독 한승룡과 배우 조한철이 참가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8시에 야외무대에서 상영되는 <최강 로맨스>의 GV는 게스트들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GV Schedules Updated
The GV (Guest Visit) for <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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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애시드펑키밴드 ‘할라맨’등 공연 열려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OST에도 참가했던 애시드펑키밴드 ‘할라맨’의 공연이 전주의 밤을 가득 매운다. 펑키함이 가득할 그들의 공연은 5월 3일 오후 7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거리 공연은 관능적인 춤을 선사할 ‘팝박스’가 책임진다. 안면 분장을 한 댄서가 터키의 전통춤을 선보인다.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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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맛깔스런 백반에 상다리도 휘청~
낙지와 갈치구이, 해물이 들어 있는 파전, 종류별 김치와 계절별 신선한 나물들.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김치찌개, 우럭이 들어있는 구수한 된장찌개. 이 모든 것을 맛보기 위해서는 4,000원이면 충분하다. CGV 앞, JIFF 야외무대 좌측의 길을 따라가면 정면에 위치한 ‘회평집’. 이곳에서는 4,000원으로 어느 한식당 부럽지 않을 맛깔스러운 음식들
글: 정김미은 │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