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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두 도시 이야기
이번 3월 처음으로 홍콩 필름마트에 참석했다. 홍콩국제영화제와 신설된 아시아영화상이 일반관객의 관심을 끄는 스타들이 가득한 이벤트인 반면, 필름마트는 가슴 뛰는 이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건 비판이 아니다. 영화마켓은 영화를 사고 파는 일을 용이하게 하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만들어졌고, 화려함이 아니라 효율성과 실용성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지난해
글: 달시파켓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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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데릭 저먼의, 데릭 저먼을 위한
콜린 매케이브와 제임스 매케이 같은 인물의 도움에 힘입어, 데릭 저먼은 영국영화연구소(BFI)로부터 세편의 영화에 대한 제작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저먼 영화의 시기별 대표작으로 위치한 <천사의 대화> <카라바지오> <비트겐슈타인>이 그 이름들이다.
1970년대 후반, 장편영화에 의욕적으로 임했던 저먼은 1980년대 중반
글: ibuti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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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스터리와 코미디, 죽음을 섞어버린 우디 앨런 <스쿠프>
우디 앨런은 존재의 유한함에 어쩔 줄 모르는 캐릭터를 자주 연기해왔고, 죽음과 살인은 그의 코미디에서 낯선 소재가 아니다. 그가 영국에 와 만든 두 영화도 살인을 연속해 다룬다. <매치포인트>로 살인에 관한 도덕적 질문을 슬쩍 던진 앨런은 <스쿠프>가 살인자를 쫓는 탐정게임인 양 가장해놓았지만, 범인을 밝히고 시작하는 영화는 기실 탐정
글: ibuti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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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영화와 함께 내 인생의 해피엔드를, <수>의 신창길 PD
<수>는 보는 이의 몸 구석구석을 움찔거리게 만드는 영화다. 귀가 뜯기고, 눈알이 뽑히고, 목이 베이고, 어깨가 찢어진다. <수>의 프로듀서를 맡은 신창길 PD 또한 촬영기간 내내 그에 비견할 만한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50억원대의 제작비를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 크고 작은 사건들은 연이어 터졌고, 시간은 빠듯했다. 게다가 독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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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긴 휴식의 끝, <우아한 세계>의 박지영
“한창 잘나갈 땐 이런 포즈도 하고 그랬는데….” 손을 허리에 도도히 얹고 다리를 쭈욱 뻗는 자세를 한번 취해보더니 박지영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다며 도리도리다. “척 안 해도 여자인 것을. 나 여자입네 하는 것도 웃기잖아요.” 사진기자가 여성스러운 포즈를 한번 취해달랬더니, 그것도 싫단다. 대신 ‘썩소’ 표정을 지으며 장난이다. “어색한 걸 못 견디는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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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지우 감독 신작 <모던보이>에 박해일, 김혜수 캐스팅
박해일과 김혜수가 영화 <모던보이>에 캐스팅 됐다. 박해일은 동경유학을 다녀와 총독부에 근무하면서 인생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경성 최고의 모던보이’ 이해명 역을 맡았고, 김혜수는 이해명을 한 순간에 매혹시킨 비밀스런 ‘모던걸’ 조난실을 연기한다.
<해피엔드> <사랑니>의 정지우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으로 5월말 크
글: 김은주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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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핫이슈] KT, DVD방과 디지털로 접속하다
KT가 DVD방 공략에 나섰다. KT는 지난 3월21일 전국 85개 DVD방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디지털로 전송, 공급하는 ‘무비스팟’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맹 DVD방에 주문형비디오(VOD) 서버와 솔루션을 제공한 KT는 최신 영화 판권을 확보해 이를 디지털로 전송하고 있다. <그놈 목소리>를 비롯,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
글: 이영진 │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