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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양조위 예찬
“배우가 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한다.” 배우 인터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인데 배우에겐 연기 테크닉보다 인간적 수련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일 게다. 그러려니 고개를 끄덕일 만한 말이지만 가끔 얼마나 맞는 얘기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사생활의 영역에서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라는 평을 듣지 못하는 사람도 좋은 배우로 평가받는 사례를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기
글: 남동철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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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뉴욕편 세레나데, <사랑해, 뉴욕> 제작
프랑스 파리의 18개 행정구역에서 18명 감독들의 연금술로 탄생했던 사랑이야기가 뉴욕으로 장소를 옮긴다. <사랑해, 파리>를 제작한 엠마누엘 벤비히는 <사랑해, 파리>의 후속편으로 <사랑해, 뉴욕>(NY, I Love You)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벤비히에게 뉴욕행을
글: 안현진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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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첫 공개
일시 5월21일 월요일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마코토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은 운이 좋은 편이라 믿는 밝고 명랑한 소녀다. 성격도 활발해서 절친한 친구 치아키, 코스케와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항상 야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나이스(7월13일의 일어식 발음이 영어의 NICE와 비슷하다)한 날, 마코토는 타임리프를 경험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고장
글: 정재혁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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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33명의 거장 한자리에 모이다
세계 영화계의 드림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지시각으로 5월20일 첫선을 보인 <각자의 영화>는 칸영화제가 6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거장 35명에게 의뢰한 33편의 단편영화를 모은 작품(35명 중에는 다르덴 형제 2명과 코엔 형제 2명이 포함돼 있다)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의뢰한 이 단편영화의 주제는 바로 영화관이다. 35명의 감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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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녀는 괴로워>, 대종상 영화제 12개부문 후보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제4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12개부문 후보에 올랐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21일 오후 6시, 대종상영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한강고수부지에서 2차기자회견을 열고 <미녀는 괴로워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12개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11개 부문, <호로비츠를 위
글·사진: 강병진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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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의 뜨거운 화제작,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일본인>
작년 봉준호의 <괴물>이 그러했듯이, 올해 칸영화제의 주요 화제작들은 지루하고 안이한 프로그래밍의 산실인 경쟁부문 보다는 ‘감독주간(Quinzaine Des Realisateurs)’에서 더욱 풍요롭게 발견되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도 열렬한 팬층을 지니고 있는 일본 코미디언 마츠모토 히토시의 감독 데뷔작 <대일본인>은 지금 현재 칸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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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영화 친구
“밥먹었어?” 4월14일 오후 6시, 광화문 사거리 근처 서울관광호텔 710호 앞 복도. 스쳐가는 스탭이 기자에게 던지는 말에 흠칫 놀라 돌아본다. 완벽한 발음, 익숙한 외모의 그들은 도쿄국립예술대학 영상대학원 학생들. 한국 생활 열흘 만에 한 단어, 한 문장씩 배운 한국어가 노트 한 바닥을 훌쩍 넘긴다는 그들이 앞뒤 안 가리고 배운 말을 써먹느라 여념이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