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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 7년만에 연극무대에 오른다
영화배우 최민식이 7년 만에 연극무대를 밟는다. 오는 5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공연되는 <필로우 맨>(뮤지컬 헤븐, LG아트센터, CJ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에서 소설가 카투리안 역을 맞게 된 것. 3월 12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민식은 "고향으로의 복귀 같은 수식어는 필요없는 것 같다.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내 스스로를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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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중훈 회고전 미국서 열린다
영화배우 박중훈의 회고전이 미국 뉴욕 제이콥 번즈 필름센터에서 개최된다. <라디오 스타>를 제작한 영화사 아침은 박중훈의 회고전이 4월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라디오 스타>와 조너선 드미 감독과 작업한 할리우드 영화 <찰리의 진실>을 비롯해 <투가이즈> <인정사정 볼
글: 문석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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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핫이슈]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중단되나
“부천 다음은 고양이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의 앞날이 심상치 않다는 풍문이 영화계 안팎에 돌았다. 당시 한 영화인은 비보도를 전제로 부천과 비슷한 사태가 고양에서 재연될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2004년 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사회는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들을 ‘근거없이’ 해촉해 영화계가 불참을 선언하는 등
글: 이영진 │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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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내 아버지는 사형수, 황동혁 감독의 <마이 파더> 촬영현장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입구에 자리한 <마이 파더> 세트장. 스탭들이 다음 장면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한쪽에선 승강이가 한창이다. 두툼한 시나리오를 펼쳐든 김인권은 늦바람난 수험생마냥 대니얼 헤니를 붙잡고 영어 발음 교정을 요구하느라 정신없다. 바지춤에 손을 넣고 휴식을 취하는 대니얼 헤니는 김인권의 질문 공세에 붙들려 몇 차례 원어 발음을 흘려주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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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태양의 죽음과 대면하게 된다면
이카로스. 태양에 다가가는 꿈을 꾸었던 소년. 아버지의 경고를 뒤로한 채 날아오른 그의 하얀 날개는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녹아버려 결국 그의 작은 몸과 함께 푸른 에게해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2057년, 죽어가는 태양 앞에서 전멸 위기에 놓인 인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비운의 이름을 딴 우주선 이카로스 2호를 쏘아 올린다. 핵탄두로 태양을 다시 점화시키겠다는
글: 황수진 │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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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도둑맞은 발명품을 찾아 떠난 시간여행
도쿄에는 디즈니의 땅뿐 아니라 바다(Disney Sea)도 있다. LA, 도쿄, 홍콩 그리고 여기 파리에 터를 닦은 디즈니랜드는 단지 놀이동산 체인점이 아니라 어른들에게조차 지리적 감각을 잃게 하는 폐쇄적인 환상의 대륙이다. ‘시청’이 위치한 ‘타운스퀘어’를 중심으로 디즈니랜드 파크 안에는 다섯 걸음마다 하나씩 머천다이징 숍들이 있고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글·사진: 박혜명 │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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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을 순례한다, 월드 시네마
시네마테크 부산은 3월22일(목)부터 4월15일(일)까지 ‘월드시네마’란 행사를 마련한다. 부제인 ‘세계 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이 부연하듯 ‘월드시네마’는 영화사의 걸작들을 순례하는 자리인데, 이번 네 번째 오디세이의 진행은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맡는다. 이번 행사가 단순히 유명 영화들로 치러지는 잔치가 아니라 한 영화인의 관심영역이 상하로 위치한 영화사를
글: 이용철 │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