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저예산 독립영화에 풍부한 자본을!
저예산영화 활성화를 목표로 결성된 ‘KTB 영화 다양성을 위한 투자조합’이 투자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3월15일 서울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CJ, 청어람, 인디스토리, 한국독립영화협회 등에서 100명 남짓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투자조합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영화계 안팎에서 논의되어
글: 이영진 │
2007-03-19
-
[국내뉴스]
충무로 <천년학> 훈풍에 봄기운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 <천년학>의 개봉을 앞두고 충무로가 한마음을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인회의 등 영화단체들은 임 감독의 100번째 영화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3월29일 서울 한 극장에서 열 계획이다. 이 행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은 “후배들이 이렇게 잘 뛰어놀 수 있
글: 강병진 │
2007-03-19
-
[국내뉴스]
유지태,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출연
영화배우 유지태가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에 출연한다. 나병에 걸린 딸과 자식을 살리려는 어머니의 사연을 담은 이 작품에서 유지태는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들어주는 정령인 인우를 연기할 예정. 3월 15일 정동세실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지태는 "지금까지 영화는 16편을 했지만, 연극에서는 신인배우다. 연극을 통해 도전하고 자극을 받
글: 강병진 │
2007-03-15
-
[스페셜1]
재연 프로그램의 배우들 2. 이승훈, 이중성, 조선옥
이승훈, 천생 착한 놈의 꿈
“악역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꽃피는 봄이 오면>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대장금> <아일랜드> 등의 수많은 드라마와 웬만한 재연 프로그램에 줄기차게 얼굴을 비춘 이승훈의 말이다. 심지어 범죄가 소재인 <죄와 벌>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수사관이거나 법조인
사진: 손홍주 │
2007-03-22
-
[국내뉴스]
제10회 CJ-CGV 디지털 장편 영화 제작지원작 발표
제10회 CJ-CGV 디지털 장편 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CJIP)의 최종 지원 작품이 발표됐다. 다큐멘터리 15편, 극영화 20편 등 총 35편의 기획안이 응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된 자료와 포트폴리오, 사전취재영상물 등을 검토하여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를 비롯해 <똥파리>(양익준), <이상한 나라의 바툼바>(김동
글: 강병진 │
2007-03-15
-
[스페셜1]
재연 프로그램의 배우들 1. 김민진, 박재현, 변신호
김민진, 독립영화 관계자분들 연락주세요^^
평범한 공대생이었던 김민진(29)이 연기를 맛본 것은 군복무 중 방공포 근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출연을 자처했던 ‘구타근절단막극’이 시작이었다.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해준 것은 엄마 손을 잡고 찾아갔던 점쟁이였다. 방송국 작가였던 아는 누나만 믿고 상경한 그가 “내 남편이 너보다 더 잘생겼다. 연기를 전공했냐
사진: 손홍주 │
2007-03-22
-
[스페셜1]
10분짜리 단막극장에 인생을 담는 사람들
유년 시절의 살풋한 짝사랑에서 100여년 전의 불가사의한 사건까지, 재연 프로그램이 풀어놓는 이야기보따리에는 경계가 없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솔로몬의 선택> <꼭 한번 만나고 싶다> <新 TV는 사랑을 싣고> 등 짧지만 쫄깃한 드라마로 시청심(心)을 사로잡은 재연 프로그램의 주역은 뭐니뭐니해도 이웃처럼 살
글: 최하나 │
사진: 손홍주 │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