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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투덜양] 투덜양, 칠드런 오브 맨 편
"웃찾사"에서 맹활약 중인 "김현정" 씨가
매 회 다른 주제로 그녀만의 어투로 영화를 재구성하는 [투덜양]
이번 편에서는 영화 <칠드런 오브 맨>를 만나보는 시간!!!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서영우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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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한윤형 vs. 최익구
글 표제의 ‘vs.’는 허풍이다. 내 눈에 비친 두 사람은 민주공화국 시민의 양식을 공유하고 있고, 생각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 있는 것 같지도 않다. 나는 &나 as well as로 두 이름을 이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좀 더 자극적인 ‘vs.’를 넣은 것은 좀 더 많은 독자를 낚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한윤형씨는 군복무를 마치고
글: 고종석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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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우린 넘어진 것 뿐이야 -엄지원
개인적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보는 영화보다는 극장에 가서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를 좋아한다. 비단 영화 자체만이 아니라 그 영화를 보았던 그날의 분위기, 함께한 사람,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의 묘한 감흥…. 그 모든 것이 기억에 남아 훗날 그 영화를 떠올릴 때 자연스레 연상되는 추억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배우가 되고 난 뒤 “가장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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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인류를 향한 알폰소 쿠아론의 물음, <칠드런 오브 맨>
유니버설이 제작 혹은 배급을 맡아, 10년 간격으로 등장한 세편의 SF영화 <브라질>(1985), <12 몽키즈>(1995), <칠드런 오브 맨>(2006)이 비슷한 운명을 밟은 건 단지 우연일까? 미국 개봉 당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흥행에도 실패한 세 작품은 이후 보란 듯이 ‘기념비적인 SF영화’로 남았다. <
글: ibuti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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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원작->복제->생성, <300>이 보여주는 디지털 영상의 미적 효과
무녀가 신탁을 받아들이는 장면. 황홀경은 대기를 액체로 바꾸어놓고, 신체는 중력을 잃은 대신 부력을 받아 해파리처럼 허공에서 흐느적거린다. 옛 기록에 따르면 그리스의 무녀들은 대지의 벌어진 틈으로 새어나오는 가스를 맡으며 환각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화산 지형에서 새어나오는 가스 중에서 환각성분을 함유한 것은 없단다. 그리하여 그
글: 진중권 │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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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중년남성의 비애, 아버지의 희생 강조하는 <우아한 세계>
이상하다. 아저씨는 왜 그렇게 불쌍한 척하는 걸까? 물론 먹고사는 거 힘들고 구차하지. 나도 안다. 나 역시 때론 힘들고 때론 구차하게 밥 벌어먹고 사는 생활인이니까. 조직에서 언제 잘릴지 모른다고?(그래도 아저씬 비벼볼 조직이라도 있잖아요. 혈혈단신 세상과 맞장떠야 하는 프리랜서도 있는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또 어떻고. 오늘도 불철주야 이력서를 작성하
글: 정이현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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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김기덕 감독은 변한게 아니라구요! [2]
면회녀: 다른 영화 이야기로 넘어갈까요? 요즘 부쩍 충무로에서 뜨는 이름 중 동구가 있죠.
번트남: <날아라 허동구> 좋았습니다. 대중적인 어법을 그대로 따른 영화지만, 아주 똑똑하고 바른 영화라고 할까요. 가장 큰 호감요소는 무책임하게 극적인 모티브를 남발하는 충무로 드라마들에 대한 해독제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교통사고도 불치병도 없는데도
글: 김혜리 │
글: 이동진 │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