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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위트 스틸먼을 기다리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 감독이 1998년부터 계속 휴가 중이다. 9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새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려왔다. 이따금 소문이 돌긴 한다. 그가 자메이카를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거나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써서 연출할 것이라는 등. 하지만 그는 아직 카메라 뒤로 돌아오지 않았다. 난 스스로 인내심 많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글: 달시파켓 │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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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쟁점] 프로듀서들, 뭉쳤다
프로듀서들도 뭉쳤다. 지난 6월18일, 37개 영화제작사에 소속된 101명의 프로듀서들은 서울 센트럴시티 씨너스 8관에 모여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roducer Guild of Korea, 이하 프로듀서조합)을 발족했다. 이들은 이 조합이 단순히 영역싸움을 위한 조직이 아니며 “급변하는 제작환경을 고려하여 최선의 방안을 토론하는 장이자, 개인이 책임질 수
글: 강병진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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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잔혹하고 기괴한 과자의 집으로
“세팅하실 때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구와 인형 등의 소품이 많으니 발밑, 등뒤를 조심해주세요. 협조와 양해바랍니다.-ART-” 거실 장식장 안에 붙은 메모다. 이곳 상황을 보면 이런 경고장이 붙을 수밖에 없다. 부산 수영만 영화촬영스튜디오 내에 지어진 영화 <헨젤과 그레텔>의 아이들 집 1층 세트는 곳곳이 장난감과 장식품 천지다. 숲에서 길을 잃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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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10, 20, 40대 싱글 여성에 관한 핵심 정리!
지난 6월17일 오후 2시, 파주 아트서비스에 마련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세트는 다른 현장에 비해 유독 선명한 때깔을 자랑했다. 극중 돈 잘 버는 엄마 영미(이미숙)의 집인 만큼 거실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품 구두로 가득 차 있고, 제작사 직원들마저 ‘여성들의 로망’이라고 소개한 아일랜드식 주방과 와인셀러 그리고 명품 옷과 가방으로 둘러싸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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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판타스틱4> 프리뷰 인터넷에 올린 영사기사 해고돼
미국 멤피스 영화관 ‘리지웨이4’의 영사기사 제시 모리슨이 영화사이트 에인트잇쿨에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 리뷰를 개봉 전에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영화를 미리 볼 수 있는 이점을 이용해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 리뷰를 써온 것으로 알려진 모리슨은, 이 사건 뒤에 혹평을 꺼리는 이십세기 폭스의 압력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스튜디오는 혐의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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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틴 캠벨, <오르페브르 36번가> 리메이크
<007 카지노 로얄>로 제임스 본드의 역사를 새로 쓴 마틴 캠벨 감독이 신작으로 <36>을 선택했다. 프랑스의 국민배우 다니엘 오테유와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출연한 스릴러 <오르페브르 36번가>(2004)를 리메이크하는 <36>은 자동차 무장강도 사건을 담당한 두 형사의 성공을 향한 어두운 야망을 그려낼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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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에 <어톤먼트>
키라 나이틀리의 신작 <어톤먼트>가 8월29일 문을 여는 베니스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신분이 다른 남녀의 사랑을 그린 <어톤먼트>는 황금사자상 후보로도 경합을 벌일 예정. 영화제 집행위원장 마르코 뮐러는 “젊은 감독의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영화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고, <어톤먼트&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26